불꽃이 된 독립운동가 매헌 윤봉길 ㅣ 큰 스푼
민병덕 지음, 강화경 그림, 이성섭 감수 / 스푼북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독립운동가 매헌 윤봉길’의 발자취를 따라가볼까요?

『불꽃이 된 독립운동가 매헌 윤봉길』

 

| 글 민병덕

| 그림 강화경

| 출판사 스푼북


‘독립운동가’라는 키워드를 제시했을 때 떠오르는 인물이 있나요?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인물은 유관순, 안중근, 윤봉길 의사가 생각나는데요.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면 뭉클하고, 미안하고, 감사하고, 더 열심히 이 나라를 위해 살아야겠다는 복합적인 감정이 많이 들면서 일본에 대한 반일감정이 최고조에 이르는 경험을 누구나 해봤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분명 역사를 배우다 보면 저와 같은 감정을 느낄 것 같은데요.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이지만 우리에게 값진 지혜와 교훈을 주는 역사를 제대로 배웠으면 하는 마음에 초등학생이 읽을 수 있는 역사서를 눈여겨보며 아이에게 추천을 하고 있답니다.

 

스푼북 출판사에서 최근 출간된 『불꽃이 된 독립운동가 매헌 윤봉길』 책이 초등학생이 읽기에 부담도 없고, 이야기 전달이 잘 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에게 꼭 읽었으면 좋겠다고 추천을 하게 되었는데, 독자여려분에게도 어떤 점이 좋았는지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역사를 왜 알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 윤봉길 의사의 ‘물통 폭탄’ 외에도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일대기를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윤봉길 의사는 어떤 마음으로 독립운동가의 길을 가게 되었는지, 독립운동가의 길을 택하면서 잃은 것은 무엇인지,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며 끊임없이 자신에게 반문할 수 있는 생각의 씨앗을 남겼습니다.

윤봉길 의사가 남긴 시(문학) 작품, 김구 선생과 찍은 사진 등 책 곳곳에 발자국들이 생생하게 역사를 전달하고 있어요.


 

독립 운동가의 ‘윤봉길’의사만 기억했다면 이 책을 함께 봐주세요.

 

윤봉길 의사는 어린 시절부터 생각이 남달랐습니다.

조선사람이 조선의 독립을 꿈꾸는 것은 당연한데 억압하고, 배움에서도 일본의 심부름꾼 노릇을 할 정도만 가르침이 있어 학교가 못마땅하여 봉길의 마음에는 일제에 대한 미움과 분노가 자리 잡았지요. 봉길은 학교를 그만두고 우리나라의 말과 역사를 가르치는 곳을 찾았어요. 그곳에서 배움을 받았고, 시 쓰기 대회에서는 장원을 차지할 정도로 시를 좋아하는 문학생으로도 두각을 나타냈었어요. 그렇게 성장한 윤봉길은 사람들을 잘 가르쳐 교육을 통해 민족의 무지를 일깨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농촌 계몽운동에 나섭니다. 윤봉길이 중심이 되어 동네 청년들과 함께 야학을 열어 낮에는 농사일을 하고 밤에는 공부했지요. 이렇게 농촌 계몽운동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지만, 일본의 감시는 점점 더 삼엄해지고 윤봉길은 경찰에게 따가운 감시를 받게 되었어요. 윤봉길의 독립운동을 해서 하루빨리 조국을 되찾아야 한다는 의지가 확고해지면서 조국을 떠나 상하이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동립운동가의 길을 가면서 김구 선생을 만나고 나라를 위해 죽기를 각오하였지요. 그렇게 때를 기다리다 일본 국왕이 생일을 맞아 홍커우 공원에서 상하이 점령 승리를 기념하는 축하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고, 원수를 갚을 시간을 기다렸어요. 1932년 4월 29일, 중국 상하이의 훙커우 공원. 윤봉길 의사는 일본 국왕의 축하연이 열리던 무대를 향해 폭탄을 던지고 목청껏 ‘대한 독립 만세!’를 부르짖었답니다! 상하이 의거 후 일본으로 끌려가 그곳에서 순국한 윤봉길 의사의 유해는 1946년이 되어서 조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초등학생이 위인전을 읽는다면 『불꽃이 된 독립운동가 매헌 윤봉길』처럼 다음 이어질 이야기가 궁금하도록 이야기가 잘 전달되는 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윤봉길의 마음이 잘 드러난 삽화도 감동을 주고, 중간중간 윤봉길 의사의 유시와 유서, 유품의 사진은 현장감을 녹여내고 있어 당시의 긴장감과 아픈 역사를 뼈아프게 전달하고 있었어요. 독립운동가이기도 했지만, 농민들의 의식을 깨운 계몽운동가, 시를 사랑한 문학가 등의 여러 모습을 보여준 윤봉길 의사를 다시 한번 기억하며 대한민국 독립의 과정을 오래도록 가슴에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고, 스푼북의 다른 시리즈의 역사서도 찾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감동과 진한 여운을 남겨주는 의미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불꽃이된독립운동가매헌윤봉길

#매헌윤봉길

#윤봉길

#독립운동가

#상하이의거

#초등위인전추천도서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A-B-C로 배우는 드로잉 기초 - 숨어 있는 개념을 알고 A-B-C 단계별로 쉽게 그리는 펜 드로잉
수지(허수정) 지음 / 책밥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드로잉 기초부터 그림연습을 한다면? ▶ 『A-B-C로 배우는 드로잉 기초』로 입문해보세요!

 

| 글 수지(허수정)

| 출판사 책밥

아이에게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뭔가를 표현하기 위한 가장 가장 좋은 방법은 글쓰기와 그림그리기인 것 같아요.

 

아이에게 글쓰기와 그리기에 대해 강조했더니, 하고 싶은 말을 간접적으로 그림으로 가끔 표현할 때가 있더라고요.

 

평면적인 그림을 주로 그리다가 최근 아이는 입체적 그림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나봐요.

사람이 움직이는 동작과 3차원적인 그림 그리기는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아이를 드로잉 실력을 향상 시켜볼 겸 드로잉 입문 책을 찾게 되었어요.

 

여러 도구의 준비물 필요없이 펜과 종이만 있으면 쉽게 시작할 수 있는 『A-B-C로 배우는 드로잉 기초』 책을 만나게 되었고, 단계별로 드로잉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에 아이에게 선물해주었답니다.

 

파트1 취향찾기, 드로잉 순서와 도구, 기본선 그리기 소개

파트2 기본편 : 연필드로잉 – 펜 드로잉 – 채색하기

파트3 응용편 : 연필드로잉 – 펜 드로잉 – 채색하기

파트4 심화편으로 복잡한 그림 연습


 

파트1의 내용은 엄마인 제가 꼼꼼하게 읽어보았어요. 잘 그리기 위해서는 선 긋는 연습을 틈틈이 해야 할 필요성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역시 기초가 중요하더라고요!)

QR코드 속 영상에서 선 긋기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파트 2(전체보기, 투시하기, 보조선 이용하기, 평행선 이용하기 기법 설명)와 파트3(중심선 응용, 방향 틀기, 통일하기, 묘사하기 기법 설명)은 기본편과 응용편으로 아기자기한 소품 그리기가 있어요.  기본편과 응용편으로 아기자기한 소품 그리기가 있어요.

아이는 엄마가 좋아할 것 같아 커피머신을 처음으로 그려보고 싶다고 했는데, 너무 수준이 높은 것을 골랐는지 한참을 지웠다 그렸다 지웠다 그렸다 하다가 포기를 하더라고요.

 

아이의 마음을 살살 달래어 다시 쉬운 그림부터 도전해보자며 다독이고 ‘고깔 모자’부터 도전!

 

보조선을 이용하여 ‘딸기 샌드위치’, ‘종이봉투’, ‘디귿 소파’까지 도전해보며 연필드로잉 – 펜 드로잉 – 채색하기 순서로 그림을 그려나가더라고요. (펜 드로잉 대신 검은색 색연필 사용)


 

처음 커피 머신에 도전했다가 못 그린 그림을 보며 절망에 빠져있을 때 아이의 마음이 ‘분노’에 차 있었는데, 이내 다른 그림을 그리면서 ‘화’가 누그러짐을 보았어요. 역시 드로잉은 마음을 차분하고 안정감을 주는데 효과 만점인 것 같았습니다.

 

아직 왕초보중에 초보로 아이와 함께 드로잉 실력을 갖추려먼 갈 길이 먼 것 같아요.

한 번에 일취월장하겠다는 마음은 비우고 차근차근 천천히 단계별로 드로잉 연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A-B-C로 배우는 드로잉 기초』를 통해 자주 그림을 그리며 실력을 쌓고 좋은 취미 활동으로도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아이와 그리기에 도전할 예정이랍니다.

 

우리 가정처럼 드로잉 입문으로 추천 책을 찾으신다면 『A-B-C로 배우는 드로잉 기초』 한번 확인해 보세요! 드로잉 초행길, 인생책을 만날 거예요!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ABC로배우는드로잉기초

#책밥

#수지_허수정

#드로잉기초

#단계별펜드로잉

#드로잉입문

#펜드로잉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사춘기를 위한 짧은 소설 쓰기 수업 - 쓰면서 생각을 키우는 스토리의 힘 ㅣ 사춘기 수업 시리즈
정명섭.이지현 지음 / 생각학교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쓰면서 생각을 키우는 스토리의 힘을 알고 있나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사춘기를 위한 짧은 소설 쓰기 수업』을 소개합니다.

 

| 글 정명섭 이지현

| 출판사 생각학교

 

글쓰기의 종류는 아주 다양하게 많은데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사춘기를 위한 짧은 소설 쓰기 수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단행본뿐만 아니라 영화, 웹소설 시장까지 섭렵하고 있는 글쓰기의 달인으로 알려진 정명섭 작가님이에요. 무명의 습작 시절을 거친 후 200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고 단편 소설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얻은 자신만의 글쓰기 노하우와 경험을 청소년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합니다.

 

기-승-전-결의 구성으로

 

▶ 기: 소설은 무엇인지, 왜

소설을 써야하는지, 소설과 친해지는 법에 대해서 소설쓰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을 담았어요.

 

▶ 승: 어떤 이야기를 써야 할지에 관한 내용으로 아이디어나 소재, 등장인물, 배경, 사건에 관한 내용을 담았어요.

 

▶ 전: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해결을 담고 있어요. (첫 문장의 시작, 사건 발생, 대사와 지문 활용, 묘사법 등)

 

▶ 결: 이야기의 마무리를 어떻게 하는지 마감, 결론, 퇴고, 제목 정하기에 관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이야기를 써 본 적 있나요?

저는 사실 상상은 많이 해봤지만, 글로 옮긴 적은 없었어요. 어떻게 글로 옮겨 써야 할지도 몰랐고, 작가라는 직업은 저와 거리가 먼 능력이라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나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 글쓰기 작업이 일상생활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요즘 제대로 된 글쓰기 실력을 갈망하고 있고, 스토리텔링 기술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춘기를 위한 짧은 소설 쓰기 수업》은 영상물부터 SNS 짧은 글까지, 최근 유행하는 모든 콘텐츠의 근간이 되는 ‘스토리텔링 기술’을 소개하고 있어서 브런치,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 나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수준이라서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주며 소설 쓰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여주었답니다.

 

나를 위한 글쓰기 능력뿐만 아니라 현장 교사 학부모를 위한 현직 사서 교사 이지현 작가의 ‘글쓰기 지도법’과 ‘셀프 출간 매뉴얼’이 수록되어 있어서 독서 교육을 시작하는 가정 및 학교에서도 도움이 될 실용적인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저는 부록의 ‘셀프 출간 매뉴얼’에서 출판업계에 종사하지 않으면 알지 못할 출판 용어 정리 부분들을 매우 흥미롭게 보며 실용적인 팁들을 많이 알게 되어 유익했답니다. 역시 관심이 있는 분야의 새로운 지식의 발견은 늘 즐겁다는 것을 다시 경험했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사춘기를위한짧은소설쓰기수업

#사춘기수업시리즈

#단계별소설쓰기특강

#짧은소설쓰기

#정명섭

#이지현

#생각학교

#청소년문학

#글쓰기고민

#글쓰기지도법

#출판업계용어정리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팜 수학편 2 : 도형 농장 ㅣ 팜 수학편 2
홍지연 지음, 지문 그림 / 길벗 / 202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 글 홍지연

| 그림 지문

| 출판사 길벗

 

재미있는 수학 동화책이면서 코딩 개념까지 잡고 갈 수 있는 책을 찾고 있다면, 여기 주목해주세요.

초등 컴퓨팅 교사협회 추천 도서인 길벗 출판사의 「판타지 코딩 수학 동화책」 수학 편에서 ‘도형’ 내용으로 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 ‘도형 농장’은 2권이고, 이전 시리즈인 1권은 숫자 농장으로 숫자를 이해하는 기본 개념과 코딩 개념 설명을 재미있는 읽을거리와 함께 펼쳐진 책이었어요.

 

‘도형 농장’은 2권도 1권에 이어서 상상력이 극대화된 이야기와 코믹한 삽화를 통하여 책 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답니다.

 

 

주인공 주니와 거니, 목마가 등장하며 도형 농장을 찾아갑니다.

 

도형 농장에서 저주 인형의 저주에 걸린 삼각형, 사격형 등 여러 도형을 만나게 되어요. 고대어와 함께 삼각 호수에서 헤엄치기도 하고 사각 미로방을 탈출하기도 해요. 이렇게 하나씩 저주를 풀 때마다 도형이 그려진 이상한 카드를 모아 또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코믹 어드벤처 이야기에요.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새로운 개념도 알아가고 등장하는 미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코딩의 개념을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어요. 코딩이라고 거창한 컴퓨터 지식이 아닌 읽고, 쓰고, 생각할 수 있는 미션 워크북이 수록되어 있어 재미있게 수학과 코딩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답니다.

 

책 속 내용 함께 보아요~

학습만화처럼 보이는 코믹 요소가 많아요.

코믹한 그림의 주인공들이 조금은 산만하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재미를 유발하고 있어요.

집중력이 짧고 재미있는 요소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인기 만점일 듯한 대화가 중간마다 등장하니 지루할 틈이 없더라고요.


 

숫자 농장에 대한 언급이 등장하기에 『코딩수학동화 팜』 시리즈는 1권부터 차례로 읽으면 연속성 있게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미션을 통해 ‘선택 구조’용어와 ‘알고리즘’ 코딩 용어에 대해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면서 초등학생 수준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코딩을 함께 다루어 보았답니다. 앞으로 코딩의 배움이 강조될 텐데, 쉽게 코딩에 대해 첫걸음 하며 고학년이 되어 더 깊이 들어가더라도 배움의 두려움은 적을 것 같아요.

 

이 외에도 월드와이드웹의 원리나 옵아트, 도형, 원, 칠교 같은 수학 관련 키워드까지 두루두루 탐구하는 미션이 있어 끊임없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학동화랍니다.

 

수학과 코딩이 접목된 융합 동화책!

요즘 교육이 추구하는 목표에 맞춰 재미있게 구성된 책이라고 생각해요.

수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였는데, 웃음 유발 『코딩수학동화 팜 2: 도형 농장』 동화책을 접하고 조금은 수학과 가까워진 거 같다고 하네요. 우리 가정은 곧 출간된 수학 편 3<규칙 농장>도 꼭 챙겨 볼 예정이랍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코딩수학동화팜2도형농장

#판타지코딩수학동화

#도형농장

#초등컴퓨팅교사협회추천도서

#홍지연

#길벗

#코딩용어

#도형개념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초등 과학 필독서 45 - 어린이과학동아 창간 편집장이 직접 읽고 추천하는 ㅣ 필독서 시리즈 12
이억주 지음 / 센시오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글 이억주

| 출판사 센시오

 

초등학교 때 과학 공부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저는 ‘아이들이 과학책을 좋아하니까’, ‘추후 입시에서도 중요한 교과목 중 하나이니까’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과학책을 제공해주었는데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과학 공부가 필요한 이유는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기 때문”이더라고요.

 

그럼 많은 과학책 중에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까? 혹은 과학책은 어렵지 않을까? 하는 고민으로 또 망설여지신다면, 어린이 과학동아 편집장 출신 저자가 직접 읽고 추천하는 책, 『초등 과학 필독서 45』를 추천해 드립니다.

 

-아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냈고,

-초등학교 교사, 도서관, 어린이 과학 전문기관 추천 도서 중에서 엄선

-45권은 초등 교과과정에 맞춰 초등과학지도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1부는 생명에 대한 탐구로 동물, 식물 공룡, 생태계, 환경 등 생명의 소중함

▶2부는 본질에 대한 탐구로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물질들 사이에서의 반응으로 주로 물리학, 화학, 천문학 분야에 관한 내용

▶3부는 질문에 대한 탐구로 호기심 해결과 상상력 향상에 도움 되는 도서

▶4부는 융합에 대한 탐구로 과학과 다른 분야의 융합과 해석을 통한 과학적 사고

 

4개의 영역으로 각 영역은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앞부분은 저학년 추천 도서이고 뒤로 갈수록 고학년 과정과 연계된 책을 소개하고 있어요.

 

 

목차를 보면 다양한 주제와 책 제목이 나열되어 있는데,

가장 먼저 눈길이 갔던 목차는 아무래도 한 번 접해봤던 책이었어요.

 

아이들이 최근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열림원 어린이 출판사의 <파브르 곤충기>와 <신기한 스쿨 버스>,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였어요.

 

 

「지금은 없어진 곤충 채집과 식물 채집」이라는 목차에서 <파브르 곤충기> 책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어요. ‘박물학자’가 무엇인지, 파브르는 누구인지, ‘곤충기’라는 역작이 열림원 출판사의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〇〇〇 여행’이라는 부제로 자연 생태 동화 형식의 이야기가 진행됨을 알려주고 있어요.

 

「버스에 타는 순간, 과학 마법에 걸린다!」 목차에서는 <신기한 스쿨 버스> 도서 추천이 있어요. 과학을 주제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신기한 스쿨 버스>로 1986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되었고, 우리나라에는 1999년에 출간되었어요.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알려진 책으로 과학 공부를 시작하는 첫 책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해요. 프레즐 선생님과 8명의 반 학생이 신기한 스쿨 버스를 타면 펼쳐지는 마법의 세계로 인도하면서 차곡차곡 과학지식을 쌓을 수 있는 도서에요. 신나는 모험의 이야기 속 과학 학습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니 첫 과학책으로 저도 추천하는 책이랍니다.

 

「나는 누구이며 어떤 존재인가?」라는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책을 소개하고 있어요.

외계인이 보는 인간의 모습으로 뇌 과학에 관한 책이에요. ‘나는 누구이며, 우리는 어떤 존재이고, 인간 사회는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과학자들이 밝혀낸 사실을 알려주고 있는 책으로 1권은 ‘외모’에 대한 이야기에요. 당연하다고 생각한 많은 것들이 제3자인 외계인의 처지에서 객관적으로 인간 탐구를 파헤쳐보기에 신선한 책이었고, 완벽하지 못한 인간의 모습을 보며 또 다른 생명체에 대한 궁금증과 나와 우리에 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책이었어요.

 

이 외에도 읽어보아야 할 책 목록이 많더라고요.

아이들과 목차를 보며 읽고 싶은 책을 찾게 한 후 『초등 과학 필독서 45』격파를 할 계획이에요. 저자의 직접 읽은 책을 바탕으로 추천하는 이유와 중심을 잡고 봐야 할 부분에 대한 견해를 바탕으로 우리 가정도 과학 도서를 깊이 있게 빠져들고 싶어졌어요.

 

초등 때 꼭 읽어야 할 과학 필독서 찾으신다면 센시오 출판사의 『초등 과학 필독서 45』를 추천합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어린이과학동아창간편집장이직접읽고추천

#초등과학필독서45

#이억주

#필독서시리즈

#센시오

#과학교과연계

#초등생읽어야할과학도서추천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