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영혼 오로라 - 천체사진가 권오철이 기록한 오로라의 모든 것
권오철 글.사진, 이태형 감수 / 씨네21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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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하면 어떤 게 떠오르는가?



난 오로라에 별생각이 없었지만



몇 년 전 꽃보다 청춘에서



아이슬란드로 가서 오로라를 보는 걸 보고



영상으로도 이렇게 예쁜데



실제로 가서 보면 얼마나 예쁠까 하는 호기심이 들었다



그 후로 오로라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에



계획도 짜봤지만



삶이 나를 놓아주지 않아서



아쉬워하다



이번 한겨레 하니포터 6기 이달의 책에



오로라 관련 책이 있기래



읽게 됐다



[신의 영혼 오로라 - 권오철]



사진만 훅훅 넘겨봐도



사진을 너무 잘 찍어서



여행 전문 사진작가의 책인 줄 알았는데



저자의 이력이 아주 특이하다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서울대다 서운대 아니다



대기업과 벤처기업에서 잠수함 설계 및 개발 관련 업무를 하다가



2009년 말 오로라 여행이 계기가 되어 사진가로 전업했다고 한다



전업 이후 미국 나사에 한국인 최초 오늘의 천체사진으로 선정됐고,



현재는 사진가 일을 하며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사진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작가가 정말 대단하다



아무리 도전정신이 뛰어난 나라고 해도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과 벤처기업에서 잘 생활하다가



전업을 하지 못할 것 같은데



여행 한 번으로 사진가로 전업을 하다니, 대단하다



이 책이 좋은 건



프린팅에 굉장히 신경 쓴 것 같다



오로라 사진이 위주인 책이라 그런지



프린팅이 굉장히 선명하다



책은 오로라에 관한 설명,



작가가 오로라를 찍은 위치와 시기, 여행지에 관련된 간단한 설명이 적혀있다



말했듯 책은 사진 위주라



굉장히 보기 편했고,



좋았다



책을 보고 있으면



눈이 오는 원두막 집에



장작 소리를 들으며



창밖으로 오로라가 보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따뜻한 책이다



오로라에 관심이 있거나



오로라 여행을 다녀온 후 추억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p.s



보통 책 사진을 찍으면



밝기 조절을 하지만



이 책은 최대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어떠한 보정도 하지 않고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그대로 올렸다



사진을 보니 실제 책에 찍힌 사진보다



어둡게 나와서 아쉽지만



보정을 손대면 오로라가 제대로 안 보이는 것 같아서



여러분이 서점에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 좋을 것 같다




본 서평은 하니포터 6기 활동으로 서적만 제공받은 자유로운 형식의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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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기 투자의 비밀 - 세계트레이딩월드컵 신기록 보유자의 마켓 사이클과 최적의 타이밍 매수법
래리 윌리엄스 지음, 이은주 옮김, 성전 감수 / 이레미디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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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를 가치 투자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치 투자만이 제대로 된 투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주식 투자에는 많은 방법이 있고,



그중 하나가 가치 투자라고 생각할 뿐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투자 방법들이 있다



단기 투자, 퀀트 투자, 차트 투자 등등 많은 투자 방법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기술 투자다



우리나라에는 가치 투자 책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 같다



난 이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양한 투자 방법이 골고루 잘 소개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치 투자자로서 바라보는 기술 투자 대가의 책은 어떤지



궁금하지 않은가?



기술 투자의 세계적인 대가 래리 윌리엄스의 첫 번역서



[장단기 투자의 비밀 - 래리 윌리엄스]를 읽어봤다



래리 윌리엄스가 얼마나 유명한지



알라딘 경제/경영 서적에 2위로 판매되고 있을 정도다



난 기술적 내용들은 모르는 게 많고,



기술 투자 책을 처음 읽어봐서 내용들이 신선했다



가치 투자 책들은 처음부터 끝까지의 내용 흐름이 있는데



기술 투자 책은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먼저 읽어도 되는 것 같다



화학 교과서 같다고 해야 할까



화학은 수학에 비해 단원과 단원의 연계도가 떨어지는 편이기에



내가 풀다가 못 푸는 문제가 나오면 그 단원의 내용을 빠르게



공부하고 와서 풀면 되는 것처럼



이 책도 그런 느낌이었다



책은 16장으로 구성돼있다




시장을 배우고



차트를 분석하고



일중 고점, 저점, 종점을 체크하고



추세를 이용해



단기 매매 전략을 세우고



포지션을 청산하는 등



기술 투자의 교과서와 실적 책을 하나로 묶은 책이다



책의 좋은 점 중 하나는 '래리의 당부' 가 있어서



책을 읽으며 '래리의 당부'를 읽으면 래리 윌리엄스에게 과외 받는 느낌도 든다



가치 투자자가 기술 투자 알아서 뭐 하냐고 물어볼 사람이 있을까



가치 투자자도 기술 분석은 어느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난 차트 투자는 하지 않지만



추세 전환이라는 게 있지 않은가



내가 믿는 회사의 주가가 떨어지는데



이게 일시적인 하락인지 지속적인 하락인지를 판단해서



일시적인 하락이라면



포지션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하락일 것 같다면



주가가 하락할 때 더 사들이는 전략을 취한다



작년 말 애플이 저점을 찍었을 때



난 애플을 몇 주 더 매수했다



엄청 많이 산 것 같지만



10주도 안 된다



아직 학생이라



많이 사들일 돈은 있지 않다



이 책을 조금 더 빨리 읽었다면



더 과감히 매수했을 것 같은데



기회는 기다리면 올테니



초조하게 기다리지 않고,



차분히 돈을 모아서



주식을 사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모든 투자자에게 필요한 책인 것 같다



이런 교과서 같은 책은



빌려 보기보다



구매해서



지속적으로 읽으면서 공부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기술 투자라는 게 무엇인지



눈을 뜬 것 같다



이 책은 쉬운 책이 아니다



특히 가치 투자만 했던 사람에겐 더 그럴 것이다



어려운 책인 건 맞지만



이런 교과서 같은 책을



지속적으로 읽으면서




내가 믿는 회사의 차트와 지표를 확인하는




현명한 투자자가 될 것이다









본 서평은 미국 주식에 미치다 미국 주식 카페에서 서적만 제공받은 자유로운 형식의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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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루 5분만 바꾸기로 했다 - 멘탈이 흔들려도 최고의 하루를 만드는 루틴의 법칙
옥민송 지음 / 콘택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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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돼서



자기 계발서를 틈틈이 읽는 중이다



첫 스타트로 [오늘부터 작심만일]을 읽고



두 번째로 오늘 소개할



[나는 하루 5분만 바꾸기로 했다]를 읽었다



이 책은 이전 책과 같이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고,



책을 펼치고 저자가 '마이 루틴'이라는 유명한 앱의 대표라는 걸 알게 됐다



나는 '마이 루틴' 앱을 써보진 않았지만



앱스토어 생산성 2위와 구글 스토어 생산성 7위까지 올라갔다고 하니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책을 제목만 봤을 땐



하루 5분으로 기분 전환이나 스트레스 줄이는 일을 통해



완벽한 하루를 사는 내용일 줄 알았는데



이 책은 루틴화에 관한 책, 즉 작은 에너지로 습관화를 만들어



그걸 꾸준히 해내는 것에 관한 책이었다



내가 작년 12월에 세운 계획이 3개 있었다



1. 매일 일기 쓰기



2. 매일 묵상집 읽기



3. 매일 플래너 작성하기



이 3가지는 2023년 꼭 해내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벌써 플래너 작성하기를 며칠 동안 안 썼었다



3가지만 잘해보자고 마음먹었는데,



벌써 한 가지를 안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다시 힘을 내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책을 펼치자마자



내 얘기인 것 같았다





"열심히 사는데, 잘 살고 있는 것 같지 않았다.



일은 정체됐고, 스트레스로 건강은 나빠졌으며, 사람들과도 멀어졌다.



챙겨야 할 건 많은데 ...



나를 돌보는 소소한 활동을 할 여유도 없이



나를 잃어가는 듯했다



결국 번아웃.



가능한 모든 시간에 누워있었다



무기력한 시간이 늘어날수록 자존감은 바닥을 쳤다"




수험생활 동안 내가 겪었던 것과 같았다



지금은 어느 정도 벗어났지만



다시 찾아올까 봐 겁난다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를 그 구렁텅이



"네 의지가 부족해서야"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나도 번아웃 온 사람들을 보며 그랬으니까



근데 그건 의지와는 별개다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알기에 패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땐 나를 돌보지 않았던 것 같다



공부에만 매달렸고, 금방 지쳐버렸다



나를 위한 작은 행동이 있었다면



더 잘 이겨냈을 텐데



책을 읽으며 이런 책을 일찍 읽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책은



루틴화를 4단계로 나눴다




1. 루틴의 중요성 알기



2. 아주 작은 루틴으로 시작하기



3. 뼈대 루틴 세우고 가지 루틴 쌓기



4. 루틴 세트 유지하기



책은 자신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내용이 있었다



"매일 10분 동안 책을 읽는 나는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



"매일 영양제를 챙겨 먹는 나는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



"루틴을 잘 지키는 나는 스스로와 약속을 지키며 원하는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다"



이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저걸 함으로서 나를 저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게 흥미로웠다



나도 저자처럼 오늘 책도 읽고, 영양제도 먹었으니 꾸준히 성장하고,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이 됐다



내가 하려고 하는 행동을 루틴으로 만드는 걸



책에서도 얘기해 주고 있다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는 건 어렵다"



"이미 하는 활동을 체크하는 걸로 시작하면 어떨까?"



내가 그래서 플래너를 구입했다



작은 일이라도 내가 한 일에 대해 작성하고 나니



하루가 꽉 차는 느낌이라 기분 좋았다



(며칠째 안 썼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플래너를 작성하고 있다)



루틴은 어떻게 만드는 게 좋을까?



책에선 나처럼 작게 시작하는 걸 권했다



난 올해 자기 전 1시간 책 읽기로 마음먹었다가



실패 후 10분으로 바꿨더니



훨씬 잘 지키고 있다



하루 10분씩 한 달이면 300분,



그리고 주말에 1 ~ 2 시간 정도 책을 읽으니



충분히 한 달이면 한 두 권 책을 읽을 수 있다



(서평단으로 제공된 책 먼저 읽고 있어서



내가 읽으려고 사둔 책들은 책꽂이에 꽂혀있지만



언젠가는 모두 읽을 것이다)



루틴은



1) 작게 더 작게



쉽고 보람 있는 활동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출근길 10분 독서,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잔 마시기



2) 언제 할지 정하기



언제 할지 정하는 것만으로 실천 확률이 두 배 이상 높아지기에



루틴을 실행하는 시기를 정하는 걸 추천한다



눈뜬 직후 물 마시기



집에 들어온 직후 운동하기



처럼 말이다



3) 나에게 맞는 루틴 개수 알기



나 같은 경우 작년까지만 해도



플래너에 할 일을 모두 적어두는 편이었다



하지만 그걸 체크하지 않았다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할 일만 적어뒀고, 관리는 하지 않아서



정말 비효율 적이었지만



올해는 매일 해야 하는 일들을 적어두고,



오늘 할 일들을 채워 나간다



이렇게 하니 내게 맞는 루틴의 개수를 알게 됐다



아직까지는 7개 정도가 적당했다



(저자는 루틴으로 40개를 한다고 한다)



1. 일어나자마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기



2. 침대에서 나오자마자 이불 정리하기



3. 바로 물 한 잔 마시기



4. 플래너 작성하기



5.묵상집 읽기



6. 일기 쓰기



7. 자기 전 10분 책 읽기



이렇게 7개를 [나는 하루 5분만 바꾸기로 했다] 책을 읽으면서 실행 중이다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이것 지키기 쉽지 않다



처음엔 내가 할 일들을 루틴으로 만들었으나



잘되지 않았고,



작게 작게 시작해 보기로 하고



저 7가지를 현재 꾸준히 하고 있다



앞으로 계속 늘려나갈 거지만



여러분도 하루 하나라도 작게 꾸준히 시작하는 걸 추천한다



나는 이제 루틴을 시작한 사람이라



책에서 소개하는 단기, 장기, 평생 목표 구분해 루틴 짜기를



실행하지는 않았다



내가 현재 하고 있는 7가지 루틴은



계속해야 하는 장기 루틴이라고 생각해서다



하지만 여러분 중에 예를 들어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하루 단어 아침 10개, 점심 10개, 저녁 10개 외우기처럼



단기 목표로 루틴을 짤 수도 있다



나는 바로 전에 썼던 서평 책과



[나는 하루 5분만 바꾸기로 했다]



자기 계발서 두 권을 읽으며



느낀 건



베스트셀러만이 좋은 책은 아니라는 거다



이 두 권도 정말 좋은 책인데,



종합 베스트셀러 100위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아쉽지만



그래서 서평단이 좋고,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베스트셀러 만 읽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렇게 조금이라도 책에 대한 소개로



이 책에 대해 관심이 생겨



도서관에서나 서점에서 한 번이라도 읽어보게 된다면



서평단으로서



그것만큼 기쁜 일이 있을까



내가 서평단을 하는 이유는



다양한 책을 읽어보고, 한 사람이라도 이 책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물론 그게 책 판매로 이어진다면 더욱 좋겠지만



거기까지는 내 영역이 아니다



책의 중요한 글귀로 마무리하려 한다



"루틴의 핵심은 내가 잘 지내도록 돕는 것이다



루틴 관리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루틴을 통해 내가 잘 사는 것이 목표다 "



올 해 루틴화(습관화)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활기찬 하루 하루를 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여러분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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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작심만일 - 게으름, 의지력 부족,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마인드셋
나건일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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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내가 꾸준히 뭔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작년 12월부터 매일 일기를 쓰고,



묵상집을 읽고 있다



제대로 습관화해보고 싶은 생각에



습관화 책을 세 권 정도 읽어 보고 싶었고,



그중 한 권이 오늘 소개할



[오늘부터 작심만일] 이다



사실 난 작가에 대해 전혀 몰랐다



28만 명의 유튜버라는 사실은



책을 읽고 알게 됐다



책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했다 책 소개와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오늘부터 작심만일]은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항상 간직하며



이를 이루고자 끊임없이 나아가는 상태"



라고 책은 소개하고 있다



지금 내 모습이 그렇다



나의 떨어진 자존감을 일으키고



내가 원하고자 하는 일을 끓임 없이 나아가고자 한다



그런 의미로 이 책은 나와 잘 맞았다



책을 읽을수록



저자의 생각은 나의 생각과 같아서 깜짝깜짝 놀랐다



"철학은 행동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내가 지난 수험 실패 후 허우적대는 시기를 지나



지금처럼 다시 움직이는 시기에 정착했다



물론 지금도 100% 정신이 회복됐다고는 할 수 없으나



나를 움직이게 한 생각이 이거였다



허우적대던 시기에 뭘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내가 어릴 때부터 만드는 걸 좋아했으니



개발자라는 직업에 대해 고민해 보자 생각했고,



생각이 길어지게 됐다



사실 의욕이 없는 상태에서 생각만 하다가



집에서 유튜브를 홈트(홈 트레이닝)를 하는데



그날 하체하는 날이었는데



헬스 유튜버 등 뒤로 이런 글귀가 쓰여있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아들러의 심리학 책 제목이기도 한 이 글귀는



나를 바로 움직이게 했다



난 내가 해야겠다는 걸 생각만 하고



실행으로 옮기지 않았지만, 그날 이후 바로 움직였고,



부트캠프에서 10개월간 개발자를 찍 먹 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습관에 관한 책이 아니다



책 제목만 보고 작심삼일을 떠올렸을 수도 있지만



나를 성장시키는 책이다



책은 6장으로 구성돼 있다



1. 성장의 조건


2. 정체성 찾기


3. 목표 설정


4. 목표 달성 프로세스


5. 마인드 셋 1


6. 마인드 셋 2



1장은 성장의 조건에 대해 말한다



"완벽하려고 애쓰지 마라, 변화를 늦출 뿐이다"



내가 그랬다



완벽하게 무언가를 해내기 위해



나를 벼랑 끝까지 몰아세웠고,



결과물이 좋으면 안심이지만



결과물이 좋지 않으면 모든 에너지를 쏟아서



한동안 헤어 나오지 못했다



"성장은 비완벽주의에서 시작된다. 비완벽으로 시작해 한 단계씩 성장해야 한다"



이 말이 맞는 것 같다



내가 작년 부트캠프에서 배운 거다



부족한 걸 받아들이고, 열심히 노력해야 하지만



난 그렇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그렇게 할 것이고, 지금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2. 정체성 찾기




"내 열정은 왜 쉽게 사라질까"



이게 작년의 나였다고 생각한다



개발자라는 막연한 목표를 세워놓고,



수업을 들으며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했고,



아직도 파이썬 초급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오늘 하루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라는 걸



깨닫지 못했다



그렇다면 지금은 제대로 된 목표를 세웠냐고 물어본다면



확실하게 이거라고 말할 순 없지만



확실한 건 작년의 나보다 올해의 나는



개발자에 더 큰 관심이 생겼다는 점에서



하루하루를 더욱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내가 책을 읽으며 느낀 것 두 개를 공유해 봤다



책을 읽으며 나와 잘 맞는 책이란 걸 느낀다



지금 생각나는 자기 계발 서적은 세 권이었다



1. 부의 추월 차선



2.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3. 역행자



이 책 들은 내게 적잖은 충격을 주었다



앞으로 읽으려고 사둔



One thing, 타이탄의 도구들, Grit 등등은 어떤 느낌일지 모르나



이번에 읽은



[작심만일]은



충격이 아닌 안심을 주었다



저자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비슷했고,



책을 읽을수록 나는 격려를 받는 느낌이었다



자기 계발서라기보다는 내겐 힐링 서적에 가까웠다




올해 자기 자신을 성장시키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올해 계획한 여러분의 모든 일들이



"작심삼일" 이 아닌



"작심만일"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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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무작정 따라하기 - 쉽다! 명쾌하다! 전문가들도 인정한 진짜 교과서! ㅣ 길벗 MBA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4
유종오 지음 / 길벗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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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투자 방법이 있다



주식을 기준으로 얘기하면




워런 버핏은 가치 투자자



래리 윌리엄스는 기술분석 투자자



제임스 해리스 사이먼스 퀀트 투자자



이외에도 수많은 대가가 있고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난 가치 투자자 지만



여러분 중에서는 차트를 보고 투자하는



기술 분석 투자자 일 수도



퀀트 투자자 일수도 있다



투자는 다양하지만



이런 투자에도 공통점이 하나 있다



대가들이 말하는 기본은 뭘까



다양한 책 읽기?



경제 뉴스 보기?



내가 투자할 회사 직접 탐방하기?



모두 정답이지만



가장 기본은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아는 것이다



내가 닮고 싶은



가치 투자자 워런 버핏은



매일 자신이 투자할 기업을 찾기 위해 관심 있는 회사의 재무제표를 읽어본다고 한다



세계적인 투자 대가도 재무제표를 읽고 투자하는데



난 한 번도 재무제표를 읽고 투자한 적이 없다



그게 나의 단기적인 실패 요인 일 것이다



나처럼 재무제표를 읽지 않고 투자했거나



재무제표를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꼭 필요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시리즈 중 하나인 무작정 따라 하기에서 출간된



[재무제표 무작정 따라 하기]이다



재무제표의 필요성을 못 느낀다면



일단 아래 사진에서 자신이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고 하는데



여러분도 한 번 체크해 보자



첫 박스 3가지 질문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여러분도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난 성공투자자를 꿈꾸는 투자자로



책에서 반드시 재무제표를 공부해야 한다고 한다 ㅋㅋㅋ



책은



여섯 마당으로 구성돼있다



첫 번째 마당 재무제표 상태표



둘째 마당 손익계산서



셋째 마당 현금흐름표



넷째 마당 자본변동표



다섯째 마당 재무제표의 주석



여섯째 마당 실제 사례로 보는 재무제표



그리고 마지막 특별부록은 실제 네이버와 삼성전자의 재무제표와 다른 중요 내용들이 담겨있다




재무제표란 무엇일까?



경영자는 사업제휴나 자본조달을 위해 투자자나 채권자 등 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하는데, 투자자, 채권자 등 외부 이해관계자가 회사에 대한 투자 의사결정을 하는데 필요한 정보로, 회사의 미래 현금흐름 창출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정보다



책에서 재무제표를 핵심 정보라고 얘기하고 있다



난 이런 핵심 정보를 읽지도 않고



여태껏 투자했던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난 한탕 주의가 아닌



가치 투자자로 유명 대기업에만 투자를 했다



거의 1년째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지만,



회사가 안 좋아서 주가가 마이너스가 아니라



현재 세계적인 경제 상황이 안 좋아서 마이너스 라는게 위안이 된다



다시 책으로 넘어가서



책은 나처럼 초보를 위해 본문 옆에 틈틈이 용어 해설을 해주고 있다



읽으면서 느끼는 건



확실히 이전에 읽었던 재무제표 소개 책보다는



쉽게 읽힌다



내 생각엔



이 책은 다양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직접 예시를 든 표도 있고,



손익계산서 구조도 살펴보고



현금흐름표를 읽는 요령도 설명해 준다



책을 한 번 읽고 나니



어느 정도 경제 뉴스 용어가 익숙해졌다



하지만 한 번만 볼 책은 아닌 것 같다



이 책은 투자자도 읽어야 하지만



사업하는 사람들도 읽어야 할 것 같다



여러분도 투자의 기본인 재무제표 읽는 법을



[재무제표 무작정 따라 하기] 책을 통해 익혀서



현명한 투자자가 되길 바란다








본 서평은 거북이 주식 투자법 주식카페에서 서적만 제공받은 자유로운 형식의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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