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이야기 좋아하세요?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미술심리상담사이자 도슨트로 활동하는 정희주 작가의 글과 그림을 만날 수 있는 책이에요.“아름답게 살고 싶다.”헤르만 헤세의 그림을 만난 뒤, 저자는 작품을 지식으로 이해하기보다 그림 앞에서 내가 무엇을 느끼는지 바라보게 되었다고 말합니다.“본다는 것은 나를 만나는 일이다.”🖼️ 25명의 화가, 125점의 명화저의 마음이 오래 머문 그림은뭉크의 <태양>, 발로통의 <석양>, 컨스터블의 <구름에 관한 연구>였어요.긴 어둠 끝의 환희,혼자 있음의 고요,시시각각 변하는 마음의 풍경.특히 이 문장이 오래 남았습니다.“내가 그림을 이해하려 했지만, 나 역시 그림으로부터 이해받았다는 느낌이 든다.”그림을 바라보는 일이 결국 나를 바라보는 일이 되는 책.미술심리상담을 받듯, 다정한 도슨트의 안내를 받으며 미술관을 걷는 듯한 시간이었어요.스스로에게 주는 책 선물로 추천드려요💕#도서지원 #독서모임 함께 읽고 나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