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헤어지는 모든 사람이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라."테레사 수녀님의 말씀입니다. 헤어질 때 헤어짐을 끝으로 생각하지 않고 끝까지 아름다운 관계를 맺으려는 마음가짐이 잘 드러난 아름다운 말입니다. 헤어지는 사람을 향해 행복을 기원해주는사람, 멋지지 않습니까. 무엇인가를 얻고 나서 오히려 더 다가서는 내가 되는 것, 괜찮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