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은강이 재판을 청하오 낮은산 작은숲 20
신주선 지음, 오승민 그림 / 낮은산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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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신선했어요. 그림도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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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키터리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권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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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그저 이렇게 묵묵하게 흐르는 게 아닌가 싶어요. 읽으면서 덤덤하면서도 감정이 몰아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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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자기 결정 : 행복하고 존엄한 삶은 내가 결정하는 삶이다 일상인문학 5
페터 비에리 지음, 문항심 옮김 / 은행나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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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지 않아서 요약하면서 메모하면서 읽었어요. 주체적 삶을 향한 팁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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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외식 집에서
주현지 지음 / 테이스트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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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을 할 때 맛있으면 집에서 먹는 것 같다고 말하고,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외식하는 것 같다고 말하는 게 맛있다는 최고의 표현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이 책은 그 말에 걸맞는 책이다. 책 제목에도 충실하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들어보았거나, 직접 가서 먹어본 음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1은 어렵지 않은 레시피 다. 나 역시 집에서 해본 적이 있는 음식들인데 내가 하면 뭔가 맛이 2% 부족했다. 그걸 바로잡아 주어서 속이 다 후련했다. 들기름 막국수 같은 경우 들깨가루를 넣는 게 아니고, 볶은 들깨를 통으로 넣어야 한다는 팁, 튀김을 할 때 튀김옷을 얼음물로만 하지 않고 탄산수에 얼음을 타서 하라는 팁. 이런 세세한 방법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읽어 나가다보면 흔한 음식과 식재료도 많이 나온다. 미역국 같은 경우 쉬워서 초보 요리라고 생각했는데 미역 비린내 안 나게 불리는 팁 같은 것이 아주 요긴했다. LA갈비 양념할 때 파를 다져서 넣지 말고 즙만 넣어야지 구을 때 타지 않는다는 것도 그렇고.

워낙 먹는 것도, 맛집 찾아다니는 것도, 요리하는 것도 즐겨서 많은 음식과 식재료를 아는 줄 알았는데 몰랐던 게 많았다. 스지무침이나 꽃게조림은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음식이고, 유즈코쇼 같은 재료는 처음 들어보았다. 해보고, 구비해두면 더 풍부한 식단이 될 것 같다.

떡볶이나 오이샌드위치, 달걀샌드위치 같은 흔한 요리도 나온다. 쉬워 보이지만 집에서 하면 맛이 안 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저자는 파는 음식과 같은 맛을 내려면 화학조미료를 써야 한다고 하고, 조미료브랜드이름 까지 추천하고 추천하는 이유도 설명해준다.

책 마지막에는 홈메이드 소스 만드는 법 과 추천하는 시판 소스 가 나와 있다.

한 권 구비해두면 간단한요리 부터 기본 요리, 손님초대요리 까지 골고루 선택해서 만들 수 있다.


*테이스트북스 서포터즈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은 후 읽고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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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SALAD - 비밀 드레싱을 곁들인 83가지 요리법 cooking at home 3
김유림 지음 / 테이스트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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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를 먹을 때마다 딱히 재료가 엄청난 것도 아닌데 이 정도 맛을 낼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고 느낀다쉬워보여서 흉내 내보면 그 맛이 안 나서 이도저도 안 된 적이 몇 번 있었다인터넷으로 드레싱을 검색해보면 생소한 재료가 꼭 있어서 만들기 꺼려졌다이 요리책은 제목답게 샐러드를 항목 별로 나누어놓아서 취사선택해서 따라 하기 쉽게 구성해놓았다.

또한 채식주의자들에게도 추천한다메뉴 중에 육류와 해산물이 들어간 것도 있지만 그걸 빼면 되니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내가 어릴 때는 샐러드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사라다라고 불렀고 드레싱은 마요네즈에 케첩을 버무린 게 다인 줄 알아서 건강식이라는 느낌이 없었다이런 고정관념이 있는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몸이 찬 편이라 샐러드를 먹으면 배에 가스가 차는 느낌이 들었다샐러드라고 하면 #콜드샐러드 만을 떠올렸는데 다양한 샐러드 종류를 짚어주면서 책이 시작된다이어서 각종 드레싱이 쫙 정리되어 나온다수많은 드레싱이 나와서 이미 구비되어 있는 재료를 잘 활용할 수 있다먹다 남은 샐러드 활용법도 나와서 냉장고 파먹기 에도 좋은 요리책이다.

part1은 샐러드의 종류부터 재료 손질법 등이 나와서 익혀두면 좋다. part2 초급에서는 난이도가 쉬운 샐러드가, part3 중급에서는 한 끼 식사로 대체될 샐러드가 나온다만드는 법이 어렵지 않아서 금방 따라할 수 있다. part4 고급에서 소개된 샐러드는 손님 초대 요리에 적절할 정도로 퀄리티가 높다.

만드는 법 설명 끝에 간략하게 플레이팅 팁도 들어가 있어서 플레이팅에도 도움이 된다구비해두면 아주 요긴하게 쓰일 요리책이다.

당장 내일 아침으로 알배추샐러드점심으로 콩파스타샐러드저녁으로 감자크로켓과아란치니를 해봐야겠다.

 

* #테이스트북스서포터즈 라 출판사로부터 해당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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