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숙 작가의 신작 오해의 달인작년에 절교의 달인이 막 사춘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는 내용이라 이번 내용도 기대가 되었다...이제 막 사춘기를 시작하는 초5의 예민하고 다양해지는 감정을 외모, 여론, 우정을 테마로 다루었다. 가족과 친구, 나 자신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10대의 심리를 오해를 통해 관계에 대한 아이들의 마음을 잘 다루어줘서 이 시기를 겪는 아이들이 읽으면 공감이 될 것 같았다...관계를 통해 상처 받기도 하지만 관계로 인해 상처가 치유가 되고 관계가 더욱 돈독해진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나면 알게 될 것이다...새학기를 준비하는 2월에 아이들, 양육자, 교사 모두가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야. 야광 코딱지를 아시나요?광. 광고 아닙니다.코. 코딱지의 힘을 보여드릴게요.딱. 딱 우리가 원하는 코딱지 영웅지. 지금 야광코딱지 책을 펼쳐보세요!.. 전학생 이예리가 고단지의 야광코딱지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한다.다행인지 불행인지 단지의 코딱지에서는 빛이 나지 않는다.막상 코딱지에서 빛이 나지 않으니 단지는 슬퍼지는데... 조상님은 할 수 있는만큼 사람들을 계속 도와주니 잃었던 코딱지 빛을 찾았다고 한다.그런데 코딱지 없이 어떻게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을지 생각하니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단지는 속상하기만 하다...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단지의 코딱지에서 빛이 다시 나길, 다시 야광코딱지가 되길 바라고 있었다.예리는 자꾸 단지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하고, 단지는 들키고 싶지는 않은데 빛을 잃은 고딱지로 속상하기만 하고.. 코딱지는 빛을 찾을 수 있을까??..*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
.번뜩이는 지혜를 가지고 누구보다 백성을 사랑한 사또.실존 인물이라고 하는 고유 사또...13살인 고유 사또는 과일나무 아래를 지나갈 정도로 키자 작은 토종말 ‘과하마’를 타고 창녕으로 왔다. 이방을 비롯한 고을의 누구에게도 환영하지 않았지만 고유는 여율이와 사우를 친구이면서 다모와 화공으로 도움을 받으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서 고을의 사람들의 인정을 받게 된다. .. 5가지의 사건이 나오는데 관아 비리 사건에서 고을 사람은 고유의 추리과 결단으로 창녕을 단합이 잘 되는 좋은 고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신분제가 강한 시대에 여울이와 사우를 친구로 만들어 허물없이 지내는 부분에서 고유 사또의 멋진 인성이 드러나서 좋았다^^
..지식 잇는 아이 22여성이 천대받던 시대에 태어났지만 스스로 삶을 개척하여 여성 해방을 위해 교육 운동을 이끌었던 차미리사 이야기.덕성학원을 만드신 분. 남편이 없는데, 아이와 어머니를 조국에 두고 홀로 미국으로 공부하러 간 부분에서는 지금시대에서고 결정하기 힘든 부분일 것 같아서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냈다. ..살되, 네 생명을 살아가생각하되, 네 생각으로 하여라알되, 네가 깨달아 알아라..이 말씀이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이지만 실천은 정말 힘든 것 같은데차미리사님은 알고 행하신 분이다. ..여성교육이야 말로 국권을 회복하는데 힘이 될 거라 생각하시어 조선여자교육회를 창설하신 분.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베스트셀러 프린들 주세요의 2판이 2025년 연말에 나왔다.전세계 600만부 이상이 판매가 되었다고 한다.우리나라에 2001년에 처음 나와 이번에 2판이 나왔다...펜을 프린들이라며 새로운 단어로 만든 닉의 이야기는 다시 읽어두 재미있다. 그리고 그레인져 선생님의 반전은 다시 읽어도 놀랍다...중학년이상 아이들과 읽고 이야기하면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알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