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숙 작가의 신작 오해의 달인작년에 절교의 달인이 막 사춘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는 내용이라 이번 내용도 기대가 되었다...이제 막 사춘기를 시작하는 초5의 예민하고 다양해지는 감정을 외모, 여론, 우정을 테마로 다루었다. 가족과 친구, 나 자신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10대의 심리를 오해를 통해 관계에 대한 아이들의 마음을 잘 다루어줘서 이 시기를 겪는 아이들이 읽으면 공감이 될 것 같았다...관계를 통해 상처 받기도 하지만 관계로 인해 상처가 치유가 되고 관계가 더욱 돈독해진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나면 알게 될 것이다...새학기를 준비하는 2월에 아이들, 양육자, 교사 모두가 읽으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