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위에서 펼쳐지는 두 개의 경기를아라의 서브 – 샛별의 서브지수의 서브 – 이안의 서브 의 시점으로 이야기 한다...테니스가 대중화가 된 것 같다. 테니스 에세이가 나오더니 테니스 동화도 나왔다.이것은 테니스를 소재로 글을 써도 공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말...여자 경기/ 남자 경기 안에서 아이들의 심리묘사와 테니스를 대하는 자세를 잘 작가가 잘 써주셔서 테니스 코트 안에서 내가 경기중인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테니스 코트 그림이 여름날 테니스의 역동적임을 한 번에 느껴지게 그려주셔서 아이들을 응원하면서 읽었다...코트 넘어 선수와의 시합이 아닌, 자신과의 시합에 집중하면서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는 아이들은 시합속에서 성장하는 것이 보인다...최근 온더볼을 너무 재미있게 읽은 다음 또 읽는 다산에서 나온 스포츠 동화이고 최초의 테니스 동화라 해서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그 기대가 충분히 충족됐다. 서브는 시리즈로 안나오나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
정해진 메뉴가 없고, 고객이 주문하는 대로 맞춰서 나오는 특별한 레스토랑 핑크예쁜 레스토랑 핑크안을 들여다보면 음식을 정해진 속도로 먹는 손님들, 딸기 요리만 주문해서 먹는 손님,모든 요리의 맛을 다 알고 싶어하는 손님, 1분 간격으로 새로운 서빙이 되어야 하는 손님들 등.. 고객의 욕구를 최우선으로 하는 레스토랑임이 분명하다.그러나 책 속 손님들 중 나도 이 레스토랑에 가면 이렇게 먹어야지라는 생각이 들게금 하는 손님은 없다. 핑크라는 색감이 욕심이 많은 색일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과도한 욕망에 생각의 길을 잃어버린 걸까요? 라며 욕망과 사이좋게 동행할 때 만족에 닿을 수 있을 거라고 적은 글을 보고 다시 이 그림책을 처음부터 보니 욕심에 빠진 책 속 캐릭터들의 주문이 우리 마음 곳에 있는 끝없는 욕망을 나타내는 것 같았다. 그리고 식당을 나오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 욕망으로 주문을 했지만, 만족의 모습이 아닌 것 같은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의 삶도 욕망과 절제가 잘 어우러졌을 때 만족한 삶이 될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이지현 작가님의 그림에는 많은 이야기가 들어가 있는 것 같다. 전작 나는 요정이 아니에요의 인터뷰를 보고 책을 다시 봤을 때 책에서 전하는 내용이 더 깊이 들어왔다.
.주문을 외우면 모든 걸 글자로 변신하게 하는 감자.엄마 감자를 글자로 변신시켰는데 까마귀가 ㄱ 을 가져가 버려서 엄마가 모자가 되어버렸다.엄마감자의 ㄱ 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야..곰도 문으로 바꾸고, 뱀도 굴리면서 까마귀를 만났는데 까마귀에게 ㄱ 이 없다는거야대마왕에게 간 ㄱ 을 받으러 간 감자는 어떻게 ㄱ을 되찾아 왔을까?..김태호작가님의 상상력과 보람작가님 귀여움 그림이 아이들을 동화속으로 헤엄치게 만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모험을 떠나면서 만나는 동물친구들을 너무 귀엽게 그려준 보람작가님은 정말 금손이십니다!!*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
주문을 외우면 모든 걸 글자로 변신하게 하는 감자.엄마 감자를 글자로 변신시켰는데 까마귀가 ㄱ 을 가져가 버려서 엄마가 모자가 되어버렸다.엄마감자의 ㄱ 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야..곰도 문으로 바꾸고, 뱀도 굴리면서 까마귀를 만났는데 까마귀에게 ㄱ 이 없다는거야대마왕에게 간 ㄱ 을 받으러 간 감자는 어떻게 ㄱ을 되찾아 왔을까?..김태호작가님의 상상력과 보람작가님 귀여움 그림이 아이들을 동화속으로 헤엄치게 만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모험을 떠나면서 만나는 동물친구들을 너무 귀엽게 그려준 보람작가님은 정말 금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