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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피아노 차차 ㅣ 노란 잠수함 22
이필원 지음, 미란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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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피나오 차차 / 이필원 글, 미란 그림. 위즈덤하우스(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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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나와 있는 피아노 차차.
예림이는 버려지는 피아노가 안타까웠다.
피아노 차차에게 호기심을 가지는 은수와도 친구가 되거 함께 속상해한다.
마침 지나가는 할머니께서 안타까워 하는 예림이를 보시고는 피아노 조율사인 딸을 불러서 피아노 차차가 더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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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조율아 윤아 언니는 처음에는 쉬는 날 엄마의 호출로 뾰루뚱했지만 차차를 살펴보고는 멋지게 조율해주면서 피아노 요정 이야기도 해준다.
차차 곁에서 오래 머무르고 있으니 차차의 주인인 준호가 다가와서 이사 가는데 차차를 둘 곳이 없어서 데려 갈 수가 없다는 속상함을 이야기하고 다 같이 차차를 연주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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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의 맑고, 깊은 소리를 들으며 누군가 차차를 데려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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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장에 피아노가 폐기물 스티커를 붙인 채 나온 것을 본 기억이 있을 거다.
아이들에게 첫 피아노에 대한 기억은 다들 기분좋을 선물을 받은 기억일 것이다.
자라면서 잘 치지 않고, 공간만 차지하게 되어 버려지는 것에 대해서
버리는 것보다 필요한 누군가에게 전달해지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동화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