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얀 여름을 데려왔어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114
이세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6월
평점 :
빗줄기가 지나 간 여름밤.
도롱이와 별똥이가 만난 빨간 자전거
개울가에서 빨간 자전거를 씻다가 만난 눈뭉치도깨비 조롱이.
길을 잃은 조롱이를 만년설 과수원으로 데려다 다시 데려다 주려는 도롱이와 별똥이
.
.
만년설 과수원 가는 길에 여름 초록풀과 꽃을 함께 가지고 간 친구들.
새하얀 눈밫에 여름을 피운 아이들.
.
.
새하얀 눈에 과일을 함께 올려 즐겁게 논 친구들은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시원한 여름을 맛보았다.
.
.
또롱이와 별똥이는 또 놀러오기로 약속하며 자전거를 타고 돌아간다.
.
.
요즘처럼 습한 여름에 읽으니
만년설 과수원에 함께 놀러가고 싶어질 만큼 시원한 그림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