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 ㅣ 파란 이야기 26
김혜정 지음, 오삼이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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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둘, 딸 둘
엄마와 엄마의 베프 친구, 그리고 그녀의 딸이 한 집에서 살게 된다.
가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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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작가가 이야기 해주는 새로운 가족 이야기.
중학교때부터 베프였던 엄마와 하나이모는 가족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함께 살기’를 선택하여 새로운 가족을 만들었다. 엄마 선민의 결정으로 윤하와 아리도 가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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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이 한 가족이 된다는 것은, 그것도 사춘기 시절을 보내고 있는 여학생 둘이 함께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함께 밥을 먹고 함께 부딪히고 이해하는 과정속에서 그녀들은 서로에게 조금씩 맞춰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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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가정, 한 부모가 먼저 하늘나라로 간 가정, 동성인 부모가 있는 가정 등
가정의 다양한 형태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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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부모, 형제가 가족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가족이란 혈연이 아니라 함께 하기로 선택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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