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들? 여자아이들의 어려운 친구 간의 거리단짝을 좋아하는 저학년 여자아이들의 심리가 잘 표현되어 있다...손 한 뼘의 거리도 되지 않은 유주와 나의 거리가 지안이도 함께 다니면서 자꾸만 넓어지는 것만 같다...영웅이의 말에 내가 더 감동을 했다.“그러니까 내 말은,멀리서 보면 어차피 다 한뼘이야! 한 뼘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야! 와, 나 너무 똑똑한거 아니야? -69p... 가까이에서 거리를 재면 넓어지지만 멀리서 보면 다 한 뼘이 되는 사이.우리 모두의 관계가 다 그런 것 같다. 저학년 동화에서 인생을 배운다^^..이주희 작가의 섬세한 그림이 더해져 동화가 더 재미있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