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위즈덤하우스 핀타지문학상 우수상..마수리 마트에서 뽑은 창고 이용권으로 마술 선물로 신비한 능력을 얻게된 4명의 아이들의 이야기이다.해결이 어려운 현실에서 벗어나 초딩 망명 공화국을 세우는 이야기가 판타지 동화답게 상상력 가득 넘치는 이야기로 같이 모험하는 느낌이 났다...읽는 도중 공감이 덜 되는 부분이 있었다. 먼저 읽은 초4딸에게 탁수가 늑대를 왜 그렇게 무서워 하냐고 물으니 엄마~ 늑대는 두려움이잖아! 하면서 내용을 자기가 이해한대로 이야기 해주는데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하니 참 좋았다...사실, 어른들이 생각하는 아이들의 세상도 아이들의 생각과 같은건데, 어른들이 좀 더 아이들이 즐겁게 세상을 즐기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