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모양모래로 가득찬 해변가에서 아이는 모래성을 쌓으려면 뭐가 필요할까 궁금해한다...우선, 산이 아닌 바다로 가야하고, 여름이여야 한다. 아이가 이야기하는 것들은 전부 모래를 쌓기 위해서 너무 당연한 것들인데 사실 당연한 것들이 아닌 아주 작은 변화들로 부터 시작해야 여름도 오고, 자연도 즐기면서 모래성도 쌓을 수 있다는 것을 그림책을 통해 단순하면서도 심도있게 알려준다...그림이 너무 밝아서 좋고, 모래 알갱이가 별모양이라서 그런가 아이가 모래성을 쌓으려는 그 마음이 전달된다. 자연의 절기, 공식응용 등의 아이디어로 그림책이 완성되어서 새로웠다.그림책 곳곳에 여름을 생각하게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그림책을 보면서 여름속에 있는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