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이야기 속의 인물들을 현대의 인물로 그려 현재 안고 있는 내적.외적 고민들과 연결해서 풀어놓은 것이 인상 깊게 다가왔다...단숨에 읽어지는 그림책이 아니라 한 인물을 보면서 그 전래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찾아가면서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다..나는 심청이와 선녀가 좋았다.작가는 이 많은 인물을 재해석 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작품을 이리저리 파해쳐 보았을까 생각해보니 존경심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