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말, 단단한 말을 딸에게 읽어주고 싶어서 도서관에서 대출한 뒤 혼자 감동한 뒤 딸에게는 한편 읽어주고 말았는데..(반성)빛나는 말 힘나는 말 역시 감동의 글귀가 너무 많이 있다.이번에는 딸에게 많이 읽어주고, 같이 읽기도 해야겠다...그림과 글이 너무 잘 어울리고 그 날 나의 기분에 와닿는 글이 있으면 더 공감이 잘 되는것 같다.요 며칠동안은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글이 공감이 많이 된다...나를 응원해 주고 힘을 주는 말,우리 사이를 반짝반짝 빛내 누는 말, 함께 마음을 더하고 나누어 볼 수 있는 말들이 가득 들어있는 책이다.#빛나는말힘나는말서포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