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이름이 ‘동네도서관’ 인 도서관에 아빠가 사서로 취업을 하면서 전학을 오게 된 수민이.도서관 사서의 자격에 겁없는 사람이 좀 이상했지만 설마 도서관에 귀신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야광귀가 도서관에 있다?? 그런데 야광귀가 100살인데 숫자를 셀수가 없다?? .. 100살의 야광귀가 왜 무섭지 않고 우리와 친해지는 것일까?아빠가 계속 도서관에서 일을 하려면 야광귀는 야광귀 이야기 책속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들어갈 수 있을까?..야광위에게 숫자공부를 스스로 할 수 있게 책을 통한 방법을 친구들이 알려 주는데, 이렇게만 한다면 모르는 것들을 도서관에서 스스로 찾아서 공부 할 수 있을 것 같네~독서방법을 이야기 방법으로 쉽게 알려줘서 이 책을 읽으면 아이들이 스스로 모르는 분야에 대해 책을 통해 알아가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것 같다^^..역시 사사교사가 쓴 책이라 달라요^^..자!!우리 야광귀와 함께 독서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