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전도 수련관 : 1장 / 김경미 글, 센개 그림. 슈크림북 ....무례한 친구에게 당당하게 말하기 나윤이와 세아는 단짝친구이다. 나윤이는 세아를 단짝친구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나윤이는 세아의 말에 자꾸 상처를 받는다 그리고 자기전에 세아에게 미처 꺼내지 먹한 말들을 소리 내어 되내어 보며 후회하곤 한다. 그래도 나윤이는 세아가 좋다. ...세아의 말에 상처 받는 나윤이와 다르게 전학생 보라는 멋있게 말로 세아를 당황하게 하고 기죽지도 않고 할 말을 다 한다. 그런 보라가 부러워 나윤이는 말싸움 잘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조르자 설전도 수련관을 소개해주는데.....설전도 수련관에서 특급수련을 통해 세아에게 속 시원하게 말하고, 당황하는 세아의 모습을 보며 나윤이는 수련을 통해 단단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세이와 나윤은 절교를 하게 된다.나윤이는 시간이 지날 수록 뭔지 모르게 자신을 잃은 느낌을 받게 된다. 그리고 점점 목소리가 달라지게 되어 부모님도 걱정을 하기 시작하는데…수련 전 단장님과 계약을 한 것이니.. .....그 계약은 무엇일까..? 그리고 나윤이와 세아는 다시 친해질 수 없을까?...아이들의 우정이 단단해지는 과정이 잘 나타나고 그 안에 햇님과바람의 동화도 재미있게 녹아들어가 있어서 좋았다. 여자아이들이 읽으면 공감이 많이 될 것 같은 동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