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여자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기욤책 왜케 재미있는거니? 천사의 부름 읽자마자 이거 사서 또 반한다. 근대 왜 책 껍데기는 여성취향인지 30대후반인 나는 지하철에서 읽기 좀 그렀지만, 그걸 각오하고라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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