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과학상식 : 3D 프린팅 과학 퀴즈! 과학상식 80
도기성 지음, 이낙규 감수 / 글송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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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고, 아이들 보는 책이라고 우습게 보다가

'퀴즈! 과학상식 3D 프린팅 과학'에서는 큰코 다쳤다.


워낙 방대한 양이고,

그 역사도 빠르게 만들어지고 있기에,

책에서도 개념을 알려주려 하는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분을 유튜브를 통해 찾아보도록 알려주게끔 구성 되어 있다.


게다가 유튜브의 내용도 계속 늘어갈 것이기에

그 흔한 링크나 QR 코드가 아닌 '검색어'제시로 갈음하고 있다.


이전에 어릴적 읽던 '참고도서'의 개념도 현시대에서는 바뀌는 듯하다.

정보는 이제 주변에서 넘쳐나고,

언제든지 들추거나 찾아볼수 있기에

암기보다는 개념을 잡고, 활용에 더 큰 의미를 두는 시대가 온 듯하다.


그래도 학습만화답게 3d프린터에대한 개념은 확실하게 잡아주고,

이로 인한 산업사회의 변화(흐름)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현재 여러 큰 제조업에서는 이러한 흐름에 맞는 비젼들을 갖추고 있음을 소개한다.


어떻게 2d프린팅과는 다른지,

다르기에 3d에서는 어떤 방식(절차)으로 프린팅을 하게 되는지,

입체이기에 다양한 재료로 조각부터 음식, 인공장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것등등

마치 어릴적 SF소설을 읽어나가는 듯한 느낌이였다.


어른인 나도 깜짝 놀랄 만큼 벌써 3D프린트의 세상이 주변에 와 있었던 것이다.

아이와 함께 정신없이 읽고,

당장 3D펜으로 3d프린팅의 세계로 빠져보고자 주문하였다.


이제는 장난감을 만드는 장난감을 판다는 3D프린팅의 세상에 대한 만화를 읽자마자 말이다.

'퀴즈! 과학상식 3D 프린팅 과학'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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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화를 자주 내요 - 번아웃(Burn-out)된 여자들의 감정 읽기
이모은.신호진.장성미 지음 / 프로방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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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성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이 된지는 오래 된 듯하다.
'남성의 역차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니,
여성의 관점과 여성을 위한 시점에서 여러 상황을 보는 것은 꽤나 익숙해졌다.
아니 익숙해졌다라고 믿었는지도 모른다.
나도 '남자'이니깐.....

'아내가 화를 자주 내요'에서는
일과 가정을 양립하고,
일과 육아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며,
일과 행복을 동시에 쥐어 잡아내는 '강한 여인상'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오히려 이러한 모습들을 기대하기에,
burn out 되어가면서도,
차마 속내를 토로하지 못하며 불행의 속으로 서서히 빠져들어가는
오늘의 여자들(정확히는 기혼의 육아를 하는 맞벌이 아내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직은 완전 성평등의 시대는 아니기에,
점진적이고도 과도기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주제의 책들은 수없이 많겠지만,
여러 여성의 삶, 특히 우리나라의 실생활에 대한 정보를 모아서
다른 어떤 글보다 현재적이고, 현실적이다.

그러하기에 더 답답해하고,
피해갈 수 없는 여성에 대한 속박으로
더더욱 결혼이라는 사회적 굴레를 더이상 짊어지려 하지 않는,
미혼 여성의 현실이 보이며,
사랑만으로는 커버가 되지 않는 결혼과 육아에서의 노동 부하에 대해 얘기되는 것이,
여성은 아예 계획된 삶을 살아가기 어렵다고 단정짓는 듯 답답하다.

그나마 우등생이라 꼽은 5명의 주부(이중에는 남성주부도 있다.)들의 인터뷰도 담아,
그래도 이러한 상황에서 나름 '모법적인'해결책을 보여주며,
스스로도 해법을 찾아볼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이런 점에서는 남편이지만, 주부이며, 본인의 일도 하고 있는 '이정수'씨가 어떻게보면
일하는 남편에게 아내의 어려움을 전달도 하고,
반대로 지금 남편들도 어느정도는 '주부'마인드를 탑재하길 권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가장 나에게 맞는듯한 인터뷰였다.

결국
'남성 vs 여성 대립'의 문제가 아니고,
같이 보듬고 살아가야할 한 팀의 구성원으로서
서로 도움을 주고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로,
희생이 아닌, 서로 윈-윈하는 생활을 영위하도록
노력하고 고민하는 것이 이책의 아내들과,
어떻게보면 정작 책에서는 거의 언급되지 않은
'남편'들에게 메세지를 주고, '남편'들의 도움을 구하려는 노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도 힘들때가 있다.
그래도 일때문이라고, 이런 일을 하기 때문에 지쳤다고 할 수 있는 남편의 위치보다,
이런 이유조차 용납안되는 아내에게
좀 더 신경쓰고,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한 노력을 내가 더 해야한 다는 것을
깨닫고 노력하겠다는 결심을 한다.

비록 아내가 모르게 조용히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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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번엔 영어다! 0순위 상황회화 핵심표현
박신규 지음 / PUB.365(삼육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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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란 공부는 안하고 공부법(학습방법)만 공부하고 있다.
영어는 쉽게(!)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건지...
일단 일찍 출근, 늦게 퇴근이다보니 지쳐서 저녁에는 만사가 귀찮아지는 부분이 없지 않긴하지만,
그래도 아침마다 고쳐 맘을 잡고 있는데...

외국인이든 학원이든 찾아 나서기엔 시간 적으로 어렵고,
그나마 만만한 서적만 파보려 뒤적인다.

그래도 내 상황에 적절한 상황을 많이 접해보고,
또 내가 스스로 내 상황에 맞는 문장들도 작성해보고,
더해서 열심히 반복,반복해서 익혀놓아야 한다는 정도는
그나마 지금껏 파놓은(?) 학습법들에서 공통적인 부분이라 하겠다.

' 0순위 상황회화 핵심표현 '은 이런 점에서 아주 적합하다고 하겠다.
틀에 박히진 않았지만,
많이 쓰는 표현으로 하나씩의 ACT를 만들어 학습하게 한다.
약간 천자문같은 느낌이??

25개의 ACT로 나누어 하루정도의 분량(그래도 제대로 하려면 벅차다)을 만들고,
각각 5개의 action으로 상황회화를 듣고, 가장 중요한 표현 1가지는 꼬 배우고 넘어가도록 해놓았다.
쓸데없는 '여백의 미'같은것은 과감이 없애고 꽉꽉 눌러 담았다.
그래도 '상황학습'을 해보면 action의 5문장 모두 주옥같아
미드나 드라마 상황처럼 다 익혀두는 것이 나을 듯하다.

그래도 또 모자란 패턴식의 문장 구성은
별도로 '패턴 익히며 암기하기'코너에서 짚어준다.
필수 패턴이라할만한 131가지!!

상황을 그려가면서 한장면 한장면 익히고,
부담없는 분량으로 나만의 계획세우기도 괜찮은 듯하다.
벌써 2019년도 반이 지나갔다.
지금부터라도 꾸준하고 성실하게...
차근차근 접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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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돌이33 2019-07-18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도서를 ebook으로 잘 못 선택했는데 수정이 안되어서 새로 리뷰올렸습니다.
 
나는 유튜브로 영어를 배웠다 - 영어 에듀테이너 날라리데이브가 알려주는 영어 공부법
김영기 지음 / 라곰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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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영어를 잘(!) 하고 싶은 마음만 있기에,
2019년도 반이 훌쩍 지난 지금,
영어를 익혀보는 새로운(!) 툴을 찾아 뒤지고 있다.

사실 급하고 절실하다면 어떻게든 하고 있겠지만,
세상은 어떻게 그렇게 핑계거리가 가득한지....
게다가 더 급하고 더 절실한 일들도 잔뜩 있다.

영어친구가 있었으면 하다가도, 혼자 있는 것을 좋아라하는 성격을 깨닫고,
미드, 영화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더라도, 단지 자막을 보고 영상을 좋아하고 줄거리를 좋아하는 것을 깨닫고,
책을 좋아한다고 생각했지만, 이것도 차분하게 행간을 읽는 것을 즐기기게
영어로 내 기대를 충족하려면 너무 고달플것 같기에,
미리미리 대충 했던 것 같다.

이 책 '나는 유튜브로 영어를 배웠다'의 서문에서 바로 지적하고있다.
'꾸준함과 성실함' ----> 성패를 결정!

책은 가이드 식의 내용들이기에 술술, 때론 유튜브라는 도구때문인지 찬찬히 읽힌다.
그래도 와 닿는 문구는...
초보라고 너무 한계를 짓지말라는 것.
그렇지만 시작은 또 너무 정확하게만 하려고 하지는 말라는 것.

약간은 모순되는 말 같지만,
엄연히 시간적인 순서가 있기에,
'실전감각'을 익힐 때까지는 어떻게든 말하고 표현해보라고 한다.
왜냐면, 서양에서는 강렬하고 당당한 애티뉴드일수록
더 인정받고,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라 한다.

유튜브는 어마어마한 교재로서의 보고이기에,
스스로 찾아서 흥미를 느끼는 곳에서(찾는 것도 중요! 시간을 버린다고 생각하지 말 것!)
이 책의 4단계에 맞추어 연습을 꾸준히 해볼 것을 권유한다.

매우 많은 채널, 앱등을 소개하는 것은 덤이다.
스스로도 찾아보고,
낚시하는 방법을 알려주니 스스로 줄을 내려 낚아보라한다.

많은 양과 꾸준한 시간.
결국 영어를 포함한 모은 공부(!)에는 왕도는 없다.
하지만 유튜브와 함께라면,
 저자 날라리데이브와 함께라면
즐기면서 이 기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기에
이전보다, 또 지금의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 격려한다.

유튜브로 재미있는 영상을 하나하나 찾아봐야겠다.
기록도 꼭 남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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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공포 인공 지능 탈출 오싹 과학상식 시리즈 4
박동명 지음, 양선모 그림 / 서울문화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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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어떻게 아이에게 친숙하고도 어렵지 않게 설명할 수 있을까?

뭔가 생소한 단어가 마구나오고,

하나를 알듯말듯 한데 또 이어서 새로운 (게다가 익숙하지도 않은) 내용을 얘기해주려면?

역시 친숙한 캐릭터에 내용을 녹여내어서 설명하는 것이 제일 나은 듯하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의 내용에,

인공지능이라는 내용을 담았지만,

신비아파트만의 오싹 공포스런 분위기는 그대로 따오면서

10가지정도의 인공지능에대한 핵심 개념만을 실었다.


카톡등 메신저에 익순한 아이들이기에

정리는 대화형식으로,

얘기속에서 스쳐지나듯 언급하며 지나갓을지도 모를 내용을 다시 짚어주고,

좀더 자세하고 깊은 내용을

'재미있는 인공 지능 과학 상식'에서 다루어 준다.


어려운 단어에는 주석을 달아서 그때그때 설명을 해주긴 하지만,

너무 많은 설명에 흥미가 떨어지거나,

만화설명같은 만화가 되지 않도록,

개념만 살짝 잡아지도록 안배를 잘 해 놓았다.


사실 이 시리즈는  신비아파트 오싹 과학상식 시리즈의 네번째 책으로

마술, 미스터리 및 생존에 이어 인공지능의 첨단과학쪽으로의 과학상식을 넓히고자 하는 책이다.


등장인물들이 일관성이있게 이어지기에,

이전 시리즈에서 계속 탐험을 하는 이야기가 이어지며,

앞으로도 흥미를 돋구며, 상식을 넓혀주는 이야기가 펼쳐질 기대를 하게 한다.


벌써 강림이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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