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어떤 게 여행인데요?"
‘여행은, 밖에서 생활하는 거죠."
"......?"
"그러니까 밖에서 사계절을 겪는 생활을 해보는 거예요. 일상적인 삶으로요. 습관이 되어 낡아버린 생활 환경을 떠나 다른 곳에서 살아보는 거죠. 세상 속 신선한 감각을 되찾을 수 있도록요. 이런 관점으로 본다면 여행이란 사람의 심신을 정화하는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죠."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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