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죽었는지 살았는지 들여다봐가며 살기로 했는데, 이젠 날 들여다봐줄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겁이 났다. 그리고 서글펐다. - P31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