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그저 아내가 미워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목숨을 걸어서라도 죽이려고 했던 자였다. 그런 사람의 의도를 미리 알아채고 막을 수 있는 기회는 아마 단 한 번도 없었으리라. - P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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