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루비 넬슨 지음, 유영일 옮김 / 올리브나무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책은 오랫동안 영성계의 뉴 클래식으로 

재해석이 가능한 책으로 그리스도교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종교를 

넘어선 초종교를 통합적 관점으로 설파하고 있습니다.


저자 루비 넬슨(Ruby Nelson) 존재의 속삭임에 대한 

그녀의 채널링 메시지는 점점 더 깊은 울림을 느끼게 도와줍니다. 


가슴 센터가 다시 깨어날 때, 그대는 확장된 비전을 경험하게 된다는 

여러 영적 구루들이 설파한 가슴차크라의 중요성에 대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통과해야 할 문의 연속이고 인생의 문이 열리면 

만사가 풀려나가는 방향에 대한 자아와 인생의 원리를 깨치는 

내면의 소리를 담은 책으로 삶을 새롭게 보는 방법을 제시 합니다. 


책을 통해 이러한 면을 실제 삶에 적용하면 더욱 더 풍요로운 삶이 가능할꺼라 생각됩니다.


루비 넬슨이 받아적게 된 이 내면의 소리는 책으로 글로 나오게 되었고, 

'그대 주변의 땅이 갑자기 아침 햇살보다 훨씬 더 미묘하고, 훨씬 더 아름답고, 

훨씬 더 풍요로운 빛으로 밝아지리라.'라는 깨달음에 대한 메세지가 돋보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