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엽 작가의 신간이 나왔다. 바로 구매!
도망친 관계, 감당할 수 없는 질문, 밀려드는 과거. 겹겹이 쌓여 이레를 질식하게 만들던 그 모든 것이 성당 천장을 울리는 성가 속에서 조금씩 바깥으로 밀려나고, 그제야 이레는 겨우 숨을 쉴 수 있었다. - P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