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용어나 내용 자체가 생소하여 이해하기 어려웠다. 작가는 생소한 용어가 등장할 때마다 여러가지 예시를 들어 설명을 해주었다. 덕분에 어렵지 않게 완독까지 할 수 있었다. 현직 퍼포먼스 마케터나 관련 마케팅 업무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