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열차에 타려면 친구를 잘 골라 사귀어야 한다. 나는 잘 웃는사람, 끈기 있는 사람, 미래지향적인 사람, 자신의 업계에서 1위인사람을 친구로 두려고 한다. 그리고 반드시 ‘그 사람을 10년 뒤에도계속 알고 지내고 싶은지‘ 생각해본다.
부의 열차 승객은 자신보다 수준 높은 사람, 자신을 격려해주는사람과 집중적으로 어울리기 때문에 돈이 점점 늘어나고 삶도 더 행복해진다. 모든 사람과 두루 친하게 지내려고 하다 보면 인생의 목적지가 불분명해지고 타인의 꿈과 희망을 짓밟는 말에 휘둘리게 된다.
내가 피부로 느끼기에 플러스가 되는 사람, 그냥 그런 사람, 마이너스가 되는 사람의 비율은 2대 6대 2였다. 이는 ‘파레토 법칙‘actorule 을 떠올리게 한다.

좋은 것을 끌어당기려면좋은 사람이 되어라나는 집과 회사의 내 공간, 심지어 화장실까지 명언이 들어간 일력을 놓아둔다. 일력을 보면서 의식 깊은 곳에 여유나 행복을 새기려고 노력한다. 특히 아침에 멍한 상태로 일력에 있는 좋은 문장을 눈에 담으면 머릿속에 그 말이 선명하게 새겨진다. 이것은 부정적인감정을 정화하는 일종의 ‘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일력에 적혀 있는명언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문장을 소개한다.
"온 힘을 다한 시간만이 의미 있는 시간이다." 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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