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자기 효능감은 자신이 얼마나 쓸모 있는 사람인지 느끼는 것을 의미하는데, 우리 사회는 이 축을 지나치게 강조한다.
두 번째 자기 조절감‘은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본능을 의미한다.
세 번째 자기 안전감‘은 자존감의 바탕이 된다. 가진 것은 별로 없어도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안전하고 편안함을 느끼는능력이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