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것은 객관적인 ‘열등성‘이 아니라 주관적인 열등감(感)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키에 관한 문제조차 주관이개입하지.

요컨대, 우리를 괴롭히는 열등감은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주관적 해석‘ 이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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