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문장이 떠올랐다
˝Live the life you like or like the life you live.˝

 아무리 Y처럼 되고 싶어도 Y로 다시 태어날 수는 없다네. 알겠나? 자네는 Y가 아니야. 자네는 자네 로살면 되는 걸세. 하지만 ‘이대로의 자네‘로 살아도괜찮은가 하면, 그렇지는 않네. 행복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대로 괜찮을 리가 없지. 그 자리에있지 말고 한 발짝 앞으로 나가야 하네.

뼈아픈 말이지만 확실히 그래요. 이대로의 제가 좋을 리 없어요. 앞으로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시 아들러가 했던 말을 인용해보지. "중요한 것은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자네가 Y나 다른 누군가가 되고 싶은 것은 ‘무엇이 주어졌는가‘ 에만 주목하기 때문일세. 그러지 말고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주목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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