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이유 (바캉스 에디션)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우주의 깊은 어둠속에 홀로 떠있는 작고 외로운 푸른 구슬.
우리는 지구 여행자다.

‘저 끝없는 고요 속에 떠 있는 닥고, 푸르고, 아름다운 지구를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은 바로 우리 모두를 지구의 승객riders으로 본다는 것‘ - 뉴욕 타임즈(196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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