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깊은 어둠속에 홀로 떠있는 작고 외로운 푸른 구슬.우리는 지구 여행자다.‘저 끝없는 고요 속에 떠 있는 닥고, 푸르고, 아름다운 지구를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은 바로 우리 모두를 지구의 승객riders으로 본다는 것‘ - 뉴욕 타임즈(1968.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