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의 본분을 잊지 말아 주세요''제가 가문과 조문을 위한 의무를 잊었다면, 오늘 밤 돌아오지 않았겠죠. 정말 영원히'영화 <로마의 휴일>
'공주님의 본분을 잊지 말아 주세요'
'제가 가문과 조문을 위한 의무를 잊었다면, 오늘 밤 돌아오지 않았겠죠. 정말 영원히'
영화 <로마의 휴일>
내 사랑 공주님 예쁜 오드리 햅번의 사랑스러움이 아기지하고 고풍스러운 로마와 참 잘 어울렸더랬죠.
그래서 오늘도 로마를 꿈꿔 봅니다.
아직은 육아와 경제적인 이유로 감행할 수 없지만 가게 되면 알뜰살뜰 철저히 준비해가고 싶어서요.
하나 하나 눈에 다 담고 느끼고 오려고요.
제가 선택한 것은 에이든 로마 여행지도입니다.
타블라라사의 여행지도는 이미 유명하지요.
여행지도가 무려 3권이고요. 노트도 제공되는데요.
노트는 다이어리처럼 사용할 수 있고 체크리스트, 메모가 가능한 노트입니다.
저는 여행을 가기 전, 여행책을 꼭 사는데요.
거기 가서 한번도 여행책을 들여다 본 적이 없어요. 괜히 무거운 벽돌책을 가져왔네 하는 후회만 하게 되더라고요.
타블라라라 여행지도는 말그대로 여행지도입니다. 책이 아니라 여행지도라 활짝 펴서 보기도 편하고요. 종이 형태가 아니라 쉽게 구겨지지도 않고 찢어지지도 않아서 좋습니다.
접어서 쓰면 책으로 쓸 수 있고요. 펼쳐서 쓰면 상당히 큰 지도를 자랑하지요.
사이즈가 A3사이즈예요. 엄청 커요.
이런 지도가 2개나 있는 거니까 저처럼 길치는 천하무적입니다.
저는 길이 너무 어두워서요. 내비게이션도 잘 못 보는 편인데요. 지하철 위치, 쇼핑센터, 명소가 한눈에 볼 수 있으니까요. 한 눈에 동선이 파악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에요.
무엇보다 무겁지가 않아요. 저는 해외여행할때는 무조건 가볍게 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안그럼 그게 다 체력, 돈, 시간까지 버리는 거더라고요.
저는 지도도 좋지만 이 노트가 정말 좋더라고요. 전반적인 가이드, 체크리스트가 적혀 있어요. 메모도 가능하고요. 다이어리처럼 쓸 수도 있고 무엇보다 가벼워서 좋습니다.
이 여행지도는 쇼핑센터, 먹거리, 기념품, 꼭 가야할 곳 등의 세부적인 정보가 잘 나와 있어서요.
요거대로 믿고 따라가면 되겠더라고요.
요런 깃발 스티커도 있어서요. 다녀오거나 다녀올 곳을 스티커를 붙이면 되겠지요!
로마 여행을 하실 분께는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여행지도입니다.
저도 오드리 햅번 공주님처럼 로마에서 뜨겁고 찬란한 추억을 만들고 오렵니다.
타블라라사 여행지도를 꼭 손에 쥐고요.
귀한 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