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속한 시일내에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기를 바란다.
500일이 넘은 지금, 더이상의 무고한 희생은 막아야 한다.
어른들의 이기심속에 고통받는 아이들의 목소리에도 늦었지만 이제라도 귀기울여 주시길.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주시기를 바라고 또 바라는 책.
용감한 소녀야, 네가 우크라이나의 희망이야.
노란 나비가 마음껏 훨훨 날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이 아줌마가 많이 응원하고 지지할게.
귀한 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전쟁, 희망, 평화 관련 그림책에 관심이 있으신 분
아이의 눈에 비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리는 책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