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 따뜻한 햇살을 받은 작은 마을을 지나며 최고의 풍경화를 선물받았다는 작가.
신앙의 길에서 시작했지만 순례자들의 표정과 발걸음에서 새로운 희망을 마주했다는 산티아고 순례길.
나도 어서 빨리 완주증을 받으며 기쁨과 희열을 포효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책.
당신이 걷는 길을 보며 저는 많이 행복했답니다.
귀한 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계획이 있으신분
산티아고 순례길 정보를 알고 싶으신분
추천드리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