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빠지는 원리'에서는 체중감량을 방해하는 인슐린에 대해 알려준다.
인슐린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심지어 물까지 저장하는 특성이 있음.
인슐린이 높고 저항성이 생겨 뚱뚱해지는 것이며 거기다 많이 먹기까지 한다면 비만행 급행열차를 타는 거라는 작가의 설명.
그렇기 때문에 단식의 중요성에 알아야 한다는 것.
<단식의 좋은점> 으로는
꺼내쓰기의 호르몬인 성장호르몬, 테스토스테론, 글루카곤, 아드레날린의 작용을 증가시켜 저자오딘 에너지원을 잘 꺼내 쓰게 만들며
거창한 운동없이도 몸의 구성을 개선하는 점,
식습관을 개선하며 다이어트 정체기를 극복하게 하는 점.
몸을 청소해주는 역할을 하여 건강에 매우 좋다는 점.
뇌 기능이 올라가며 장이 건강해진다는 점
2. '살빠지는 마음'에서는 세상 어디에도 완벽한 다이어트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는 점, 누구보다 자신의 가장 나를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감정과 욕망에 대한 컨트롤하는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몸과 마음의 주인이 나라는 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다이어트의 주도권을 잡아야 하며 외적인 모습과 더불어 내면의 모습도 가꾸고 단단해지도록 인도해주고 있어 퍽 고마웠다.
다이어트를 실패하면 무력감, 슬픔, 두려움이 엄습하고 부정적인 생각만 그득했던 나였다.
작가 스스로의 경험담을 예를 들어 설명하고 조언해줘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