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스라는 게임 정말 훌륭하게 잘 만든게임인 것 같다. 지하철에서 심심할때 테트리스를 하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게임에 집중하게 된다.  여섯조각으로 참 신기하게도 많은게 만들어진다. 테트리스의 묘미는 한칸을 남겨두고 쌓아가면서 긴 것을 넣을때의 기쁨이다. ㅋㅋ  가끔씩 쌓다가 잘못쌓아서 죽을때도 있지만 어떤것이라도 놓을 수 있도록 쌓는 것이 실력일 것이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는 블럭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최대한 빨리 복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시력, 일직선으로 조각을 내리는 능력 역시 중요하다. 사시라면 불리할 것 같다.ㅋㅋ 또 중요한건 손의 스피드 이들만 갖추어진다면 테트리스를 잘 할 수 있을것이다. 또 빠진게 있을래나 생각이 안나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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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노래를 부를 때 박자가 잘 맞지 않을까ㅡㅡ;;  박자안틀리려면 노래를 정말 많이 들어보아야 한다. 가끔씩 음도 틀린다ㅋㅋ 정말 노래 못부를 조건은 다 갖추었구나

그래도 듣는것도 좋고  부르는 것도 정말 재밌다..화이팅!! 노래 잘부를 그 때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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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42
아오야마 고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코난 주인공이름 부터 잘 지은것 같다. 귀여운 느낌이다.^^; 생긴것도 내가 보기에는 귀엽다. 추리소설은 안 읽어보고 만화만 봐서 그런지도 모르는데 작가는 어떻게 저런걸 생각할까 정말 궁금하다. 해결할때 보면 아 저거구나!! 왜 생각못했지 그런 생각이 절로 든다. 그 많은 사건중에서 맞힌건 몇 개 안된다. 안 읽어보신분은 이 재미를 느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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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살아라
앤드류 매튜스 지음, 홍은주 옮김 / 고도 / 2002년 12월
평점 :
절판


간단하고 당연한 소리들이 나오는 책이다. 정말 맞는 소리를 쉽게 해주는 책이다. 내용은 어렵지않고 무척 재미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삶은 변하려고 한다, 순간을 즐겨라 등등 책에서 읽은것을 실천하는 것만이 남았다. 실천하자!! 책에서 우리가 머릿속에서 의식하는 부분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한다. 나머지 빙산에도 우리가 원하는 것들로 채워넣어야한다. 그러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인터넷에서 본 글이 생각난다. 가장 바꾸기 쉬운것은 현재의 나 라던가..어려운 것은 없다. 마음만 고쳐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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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1
천계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고등학교 3학년때 야자시간에 몰래 다 읽었던 만화책이었다. 음악천재들을 하나하나 모아서 팀을 결성하고 다른 팀들과 경쟁하는것을 그린 만화이다. 그림도 지금까지 보아왔던 그림들과 달랐다. 캐릭터들이 여성적으로 생겨서 예쁘게 보여 좋았다.ㅡㅡ;; 소재가 음악만화라서 그런지 지금까지 읽었던 만화책들과는 다른 것을 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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