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
김태원 지음 / 소금나무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열정이란게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네요.

나의 열정은 무엇인가? 내 열정은 어디에서 잠들어 있나 생각해 봅니다.

Are you passionate? You lead

간단하지만 많은 말을 하는 것이 분명하다.

열정적인 사람으로, 자신의 삶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쉽지 않지만 충분히 노력해볼만한 가치있는 삶일 것이다.  

10개월동안 주말과 이른 새벽을 반납하고 글을 쓰셨다는데 이 책은 확실히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기때문에 충분히 가치있고 보람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부럽다고 말하는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 물론 저도 - 부럽다고 말하기 이전에 모든 것은

저자의 노력의 산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노력한만큼 돌아온다는 쉬운 진리를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저자는 책을 읽어본다면 엄청난 노력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그에 따르는 댓가인 것 같네요.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화려함뒤에있는 열정과 노력, 저는 그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내안의 잠든 열정을 일으켜, 열정의 오오라로 온 몸을 감싸고 다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의 열정은 나를 변화시키려는 의지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Passion makes you se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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