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잖아! 재생 에너지를 왜 사용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어린이 7
오승현 지음, 이한울 그림 / 새를기다리는숲(새숲)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독서 후 작성한 글입니다.


결혼 후 아이를 기르면서 #환경 에 더 관심을 갖게 되어 분리수거 및 자원 #재활용 을 주로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집 근처 환경센터에서 봉사하면서 환경교육을 많이 듣고 직접 탄소중립실천단으로

활동하고 환경단체에 취업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최근 몇년전부터 우리나라는 여름마다 열대야에 폭염 홍수 태풍으로 재난을 겪에 되고있죠.

"알잖아 재생에너지를 왜 사용해야하는지" 이 책에서는 이러한 현상- "기후위기"를 겪고있는 지구에서

어떻게하면 기후위기에 대처해야하고 기후위기를 쉽게 설명해서

더 이상 지구가 아프고 뜨거워지지 않게 재생에너지 사용을 권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두 파트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전반부에는 자원이 낭비되고있는 실태를 보여주고 왜 화석원료를 사용하면 안되는지를 알려줍니다.

후반부에는 화석원료 사용을 줄이면서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리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챕터1에서는 칠레 옆에 있는 이스터 섬을 예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스터섬에는 아주 큰 모아이 석상이 있죠. 라파누이족이 조각해 세운 사람 얼굴 모양의 석상인데.

1250년~1500년 사이에 만들어져 있다니 아직도 정확히 왜 세워졌는지 어떻게 세워졌는지 정확시 자료가 없는 미스터리한 조각상입니다.

왜 모아이 석상을 소개하느냐?

과거 이스터섬은 울차안 숲이 있었지만 사람들이 나무를 마구 베어 쓰다보니 숲이 사라졌고 농사도 못하게 되어

주민들이 이주를 했다고 하죠.

그러면 이 석상은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이 석상은 숲이 사라지기 전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나무를 마구 베어 쓴 이유가 석상 때문이라는 것이죠.

조상 숭배를 이유로 사회적 지위를 뽐내기 위해 만든 석상인데 이 석상을 만들고 옮기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나무를 베어 썼기때문에 나무도 물도 부족한 섬이 되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석탄, 석유에너지는 매장량이 정해져있어서 마구 쓸 수 없고 언젠가는 쓸 수 없는 에너지 자원이라는 걸 알려줘요 화학원료인 석탄에너지 석유에너지는 어떻게해서 생기고 사용되는지 알려줘요

이산화탄소는 왜 만들어지고 왜 지구에 이산화탄소가 많아지면 안되는지 알려줘요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알잖아재생에너지를왜사용해야하는지 #새숲

화학에너지는 고갈되면 사용할 수 없고 이산화탄소가 지구에 영향을 미치니 대체로 쓸 수 있는 친환경 (재생에너지)에너지는 어디에서 얻을 수 있는지 그림으로 자세히 보여줘요.

이렇듯 이 책은 일상대화에서 부모님과의 대화에서 지식을 얻는 것 같은 내용이라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이해가 더욱 쉬웠네요.

재생에너지 체험 부분에서 가족들이 직접 재생에너지가 어떻게 전기를 만들고 어떻게 사용되는지 실험을 해보는 장면은 직접 우리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고 오늘 우연히 대부도 조력발전소 근처를 지나게 되었는데 거기 지나가면서 책에서 본 내용을 실제 발전소를 지나가면서 아이에게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네요

화력에너지를 당장 줄이기도 힘들도 안쓸수 없는 부분이 많지만 #재생에너지 #친환경에너지 얻을 수 있는 환경을 동시에 만들어 화력발전소가 수명을 다하고 중단되게 되어도 전기를 만들어 쓸 수 있는 여건은 끊이지 않도록

과학자, 공학, 자원재순환 발전을 연구하는 분들을 양성하고 지원하고 격려하여 발전 진로에 쏠림 현상이 일어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역환경센터에 다니면서 계속해서 환경교육을 하고 받지만 여전히 국민들은 이 분야에 생소하고 실천을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구가 아파가고 있는 부분 어떻게하면 지구의 자연을 회복시킬 수 있는지 SNS나 공익방송에서 지속적으로 이 부분을 지적하여 기후위기를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