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 - 이탈리아 편 : 로마에서 생긴 일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
설민석.잼 스토리 지음, 박성일 그림 / 단꿈아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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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이 4권째 발행되었습니다.

1. 프랑스,

2.3.  독일

4. 이탈리아 (로마)입니다.

모든책에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설민석 쌤의 사인이 들어있습니다.


이 책은 역사 학습만화입니다.

고구려의 태학박사 설쌤은

서역에 사신으로 갔다가 고구려로 돌아가는 길에 황당한 사건에

휘말려 시간 여행을 떠납니다.

그 밖의 주인공, 알라딘, 데이지, 지니, 카심과 도적들,

티투스 = 로마의 열 번째 황제. 선대 황제를 이어 콜로세움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좋은 정치를 펼쳐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현재의 로마는 이탈리아의 수도 이름이지만.

과거 로마는 현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다른 나라를 거쳐 지중해를 아우를 만큼 큰 나라였다.

로마는 그리스의 영향을 많이 받아

그리스 신, 철학자 등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로마는 신분이 피라미드 형식으로 나뉘어있는 계급사회였습니다.

하지만 계급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노력과 운에 따라 자신의 계급보다 높은 계급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

 노예제도가 있던 나라로

20-30% 정도가 노예였다고 했다.

 설민석 세계사는 한권에 복잡하게 여러 이야기가 담겨있다기보다

한 시대의 중요한 사건을 이야기로 재미있고 쉽게 풀어쓴 것이 특징이다.

제목에서 보는 것처럼 로마에 설쌤과 일행이 불시착 하면서

로마의 시대상과, 주요 사건, 콜로세움에 관련된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금의 콜로세움은 전쟁의 피해를 많이 받아 훼손이 많이 되었지만

건축시 상당히 획기적인 구조물이었다.

좌석아래 깔려있는 수도를 통해 강물을 끌여와

콜로세움 안에 거대한 물을 가두어 모의 해전을 치루기도 하고

승강기 장치가 설치되어있기도 했다.

검투경기, 모의해전, 맹수와의 싸움. 동물사냥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고 한다.

중간에 보면 알라딘이 대중탕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 것은 설쌤이 만든 가사와 곡으로 알리오라는 노래로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직접 설쌤이 노래도 부르셧어요.


재즈버전으로 된 것은 아주 감미롭고 듣기 좋은 목소리로 불려집니다.

설민석 쌤이 이렇게 노래도 잘 하시는지 몰랐네요.

단꿈아이 홈페이지에 가면 자세한 링크와 가사를 볼 수 있으세요.


당시 로마의 상류층사람들이 음식을 먹던 습관이랑.

많이 먹기위해 일부러 토해가면서 또 먹었다는 이야기도 정말 흥미롭네요.


로마는 거대한 국가였고 오랫동안 유지되었던 나라인 만큼  유적지도 많고

건축 기술또한 대단했었다.

만화 속에 삽입된
설쌤의 역사 체크에서 당시 시대상과
세계사 지식을 얻게 되는 것은
또 다른 덤이다.

마지막에 만화를 잘 이해했는지 체크하는 문제가 있다.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잘 맞는 책이다.
학습만화를 않좋게만 보는 어른들도 있는데
이번 설쌤 세계사는 정말로 재미있고 자극적인 내용 없이 유익한 것 같다.

설민석 쌤의 만화 학습역사책에는 책과 연관된 메모리카드가 딸려있다.

이번에는 총 16개가 있는데

검투사, 진실의 입, 콜로세움, 트레비분수,공공욕장., 아킬레우스. 티투스 알라딘

뒤집어 놓고 그림과 설명이 연결되는 짝을 찾으면 된다.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설민석 세계사대모험4. 이탈리아편-로마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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