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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동물학개론 - 동물의 몸과 마음을 연구한 지식책
니콜라 쿠하르스카 지음, 김영화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동물에 관한 기발한 내용이 담긴 상상력이 만든 책을 만났어요.
동물학개론이 단순히 글로 풀어진 책이 아니라
그림과 동물해부도를 이용해서 동물 습성, 환경, 사는 곳, 좋아하는 것, 생태 등이 담겨있어요,
1장 우리 집 반려동물
2장 공원에서 만난 동물
3장 시골에서 볼 수 있는 동물
4장 숲 속에 사는 야생 동물
동물학자 할아버지와 동물에 호기심이 많은 손자와 함께 동물에 관한 궁금증을 알아보는 책이라고 할까요?
집안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에 관해 알아보는 페이지에서는
집에 앵무새, 강아지, 고양이, 생쥐, 토끼, 햄스터, 거북이, 등이 있어요.
" 할아버지 햄스터는 어쩜 저렇게 귀엽고 재미난 볼을 가지고 있을까요?
쥐는 왜 저렇게 물장난을 쳐요? 꼬리는 왜 저렇게 생겼죠? "
하는 질문을 잔뜩 합니다.
"우, 내 사랑스러운 클라라, 너는 진정한 어린이 동물 연구가야, 궁금증이 풀릴때까지 할아버지가 실력을 발휘하마... "
1장.,
언듯보면 동물의 내부가 해부된 모양으로 보여 징그럽다고 하는 큰 아이.
공원에서 만난 동물 중
청둥오리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부리 - 기러기목(콧구멍이 뚫려있고 물갈퀴가 달린 3개의 발가락을 지님)에 속한 새.
물을 가르거나 물 속에서 먹이를 걸러 내어 잡기 좋아요.
기름샘 - 물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은 기름샘을 가지고 있어요, 청둥오리역시 갖고 있는데, 기름샘에서 나오는 기름을 깃털에 바르는데, 물이
피부에 닿는 것을 막아 물에 떠 있을 수 있게 돼요.
철새-겨울이 되면 추위를 피해 따뜻한 우리나라로 오는 겨울 철새에요. 요즘은 도시를 가로지르는 하천이나, 저수지 등 맑을 물가에서 쉽게 볼
수 있죠.
이런 식으로 몸 구조 안에 동물 습성을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어요.
마지막에는 유명한동물학자 소개, 동물관련된 직업 소개도 일러스트와 함께 있어서 어린 아이들부터
고학년까지 보기 좋은 것 같아요.
동물의 몸과 마음을 연구한 지식책
기발한 동물학개론
글·그림 니콜라 쿠하르스카 | 옮김 김영화 | 출판사 라이카미
출간일 2019.11.18. | 쪽수 48쪽 | 판형 225x305(mm) | 본문 올컬러
제본 양장 | 가격 13,800원 | ISBN 9791187504962(73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