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살 넘게 먹은 우리 학교 100년이 보이는 그림책
엘렌 라세르 지음, 질 보노토 그림, 이지원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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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가 100살이 넘었다면 얼마나 많은 사연과 역사를 갖고 있을까요?

요즘 아이들은 옛날일에 관심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역사 박물관에 가서 우리 살던 시절의 소품이나 이야기를 해주면 하품이나 하고 말이죠.

외국 학교의 100년전과 현재를 비교 해 놓은 이 책

100살 넘게 먹은 학교 궁금해집니다.

 
 

신학기를 먼저 볼까요?

신학기는 언제나 기대와 설레임 두려움과 걱정이 있죠.

이 책의 주인공도 새친구들에 대한 기대감, 선생님이 무서우면 어떻게 하지?

장난꾸러기 친구들을 만나면 안되는데.. 하는 걱정을 합니다.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여동생을 위해 할아버지의 옛 학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겉모습은 별 다를게 없는 것 같지만

남학교와 여학교로 나뉘었고, 새학기도 10월에 시작을 하기도 했대요.

지금과 비슷하게 새학기는 모두를 설레게하고 긴장을 하게 만들었죠.

그때의 선생님들은 자상하기 보다는 왠지 뭔가 지시를 하고 지적을 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현재의 교실의 모습이에요. 모둠 수업을 하고 있네요.

우리딸 학교도 이렇게 모둠 수업이 많다고 하던데 외국도그렇죠? 재미도 있고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수업이죠

전학생이 왔네요. 멋지게 차려입은 전학생 인기가 많을 것 같네요.

하지만 예전의 수업모습은 그리 재미있어 보이지 않아요, 칠판에도 빼곡이 써있는 글자, 졸음이 쏟아질 것 같아요.

교복 같이 비슷한 옷을 입고 있는 친구들이죠?

바닥에 바퀴벌레가 다니는 거 보세요..


식당은 어떨까요? 옛날학교에 비해 요즘 학교에서는 먹는 것도 알록달록 하고 영양가 있어 보이네요.

동물들의 학교 모습 신선하고 특이했어요.학교의 공부모습, 학교식당의 변화 시대상을 반영하는

공연 포스터, 그림등은 달라졌지만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먹고, 즐기고 공부하는 것은 지금이랑 비슷한 것 같죠?

이 책의 작가는 100년동안 우리마을은 어떻게 변했는지도 만들었었네요.

궁금해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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