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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행복 대신 불행을 택하기도 한다
김진명 지음 / 이타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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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때로는 행복 대신 불행을 택하기도 한다.
저자:김진명
출판년도:2022년
출판사:ETA BOOKS (이타북스)
작가 프로필이 간단하다.
김진명
소설가.
충북 제천에서 고구려 를 집필 중이다.
밀어둔 숙제를 생각나게 했다.
작년에 고구려4까지 읽고 미뤄둔 터이다.
책을 대하다보면 작가에 대해 알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다. 이책 첫 챕터에 어머니, 아버지, 장인어른,장모님,두아들과 아내에 대한 에피소드를 통해 작가님에 대해 알게 되어 더 좋아진 느낌이다.
차례를 보면
내면의 힘을 키워라
때로는 행복 대신 불행을 택하기도 한다
그들은 아름다웠다
역사 속 이야기를 찾아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이다.
각 챕터마다 작가의 말이 나온다.
작가의 말
" 말하라. 그대를 위하여 무엇을 해줄까. 나는 세계의 정복자 알렉산더다!" 하고 외친 알렉산더에게 "대왕이시여, 해를 가리지 말고 비키시오." 라고 대답할 수 있었던 디오게네스, 나는 이런 내면의 힘을 권하고 싶다.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는 본능에 의해 산다. 따라서 건강하고 풍족한 삶을 살면 행복하다. 하지만 인간은 때로는 행복대신 불행을 택하기도 한다. 그게 더 의미가 있을 때에.
세상에 아무리 거칠고 야욕이 넘치는 위험한 곳이라 해도 세상에는 우리를 감동시키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하여 우리는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역사는 이미 우리의 내면에 들어와 우리를 형성하고 있다. 올바른 역사를 찾아가는 길이 바로 내가 누구인지를 찾아가는 삶의 여정이다.
현재만 좇는 것은 자아를 상실하는 길인지 모른다. 나는 우리 젊은이들이 과거를 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다기를 바라는 것이다.
당장의 이익이 아닌 옛 공간과 언약에 진지해 지기를.
각 챕터마다의 작가의 말을 어떤 이야기로 풀어냈는지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다
책읽기의 동기를 더욱 부여받았고 존재에 대한 격려와 응원을 받은 느낌이다. 또하나 제천을 여행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샘솟게 하는 책이다
@a_seong_mo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에서 지원 받은 책입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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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암 - 수술도 없이, 약물도 없이
한상도 지음 / 사이몬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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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라진암
지은이: 한상도
출판사: 사이몬북스

전립선암을 진단받고 수술없이 약물없이 1년 3개월간의 자연치유를 통해 암을 극복하고 삶을 변화된 내용의 책이다.

p 89
암은 어떤 원인에 의해 세포의 기능이 무너진 것이다. 단지 그 증상이 전립선에 나타났을 뿐이다. 그러니 전립선에 있는 종양을 제거한다고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다. 세포의 기능을 개선해 몸 전체의 질서를 회복해야 한다. 그러한 소신으로 나는 일상치유를 선택했고 일상치유를 실천하면서 그러한 소신을 충분히 반영했다.
전립선의 종양 제거보다 세포의 기능 개선에 집중했다. 전립선에 특효라는 약품이나 영양제에 관심을 쏟는 대신 토마토, 마늘, 브로콜리 등 매일 먹는 과일과 채소에 시선을 돌렸다.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고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 특정 부분의 치료가 아니라 몸 전체의 질서를 회복하는 것. 그것이 근본적인 치유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p 98
'일상치유'를 시작한 이후 달라진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ㆍㆍㆍ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변화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나는 주저없이 말할 수 있다. 나 스스로 주치의가 되어 부단히 내 몸을 살피고 소통한 것. 바로 그것이라 하겠다.

전립선암에 걸린 저자가 자신의 주치의가 되어 음식치유, 습관치유, 마음치유를 통해 암을 극복한 내용이다.

저자는 암에 걸린 혹은 그의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그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이를 토대로 몇가지 조언을 한다.
두려움을 직시하자. 암의 실체를 제대로 직시하고 공부하자는 것이다.
서두르지 말자.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닌 십수년 이상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것인만큼 치료도 또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여유를 갖고 본인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스스로 찾아보자는 것이다
스스로 주치의가 되자. 내몸에 관심을 갖고 살피며 공부하여 자신의 몸에 주치의가 되라는 것이다.

p 254
일상치유를 시작한 이후 일상이 삶의 중심이 되었다.
수단이자 과정이었던 일상의 하나하나가 그 자체로 삶의 목적이 되었다. 일상에서 기쁨을 찾고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었다. 그러자 일상이 달라졌다.

일상치유는 항암 프로그램도 의료 프로그램도 아니라고 한다. 병이 생겨 하는 것도 병이 나았다고 그만둘 것도 아니라고 한다.
늘 마음을 챙겨 실천해야할 라이프스타일이라고 한다.

저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들여다 봄으로 많은 유익을 얻은거 같다.


* 서평촌 @ westplainsland 서평단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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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암 - 수술도 없이, 약물도 없이
한상도 지음 / 사이몬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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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을 선고 받은 저자가 자신의 주치의가 되어 자신의 몸과 소통하며 일상생활에서의 음식치유 마음치유 습관치유를 통해 암을 극복한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한다. 딱딱한 문체가 아니라 쉽게 읽히고 내 일상생활을 돌아보게 되었다.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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