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때로는 행복 대신 불행을 택하기도 한다.저자:김진명출판년도:2022년출판사:ETA BOOKS (이타북스)작가 프로필이 간단하다.김진명소설가.충북 제천에서 고구려 를 집필 중이다.밀어둔 숙제를 생각나게 했다.작년에 고구려4까지 읽고 미뤄둔 터이다.책을 대하다보면 작가에 대해 알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다. 이책 첫 챕터에 어머니, 아버지, 장인어른,장모님,두아들과 아내에 대한 에피소드를 통해 작가님에 대해 알게 되어 더 좋아진 느낌이다.차례를 보면내면의 힘을 키워라때로는 행복 대신 불행을 택하기도 한다그들은 아름다웠다역사 속 이야기를 찾아서시간의 흐름 속에서 이다.각 챕터마다 작가의 말이 나온다.작가의 말" 말하라. 그대를 위하여 무엇을 해줄까. 나는 세계의 정복자 알렉산더다!" 하고 외친 알렉산더에게 "대왕이시여, 해를 가리지 말고 비키시오." 라고 대답할 수 있었던 디오게네스, 나는 이런 내면의 힘을 권하고 싶다.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는 본능에 의해 산다. 따라서 건강하고 풍족한 삶을 살면 행복하다. 하지만 인간은 때로는 행복대신 불행을 택하기도 한다. 그게 더 의미가 있을 때에.세상에 아무리 거칠고 야욕이 넘치는 위험한 곳이라 해도 세상에는 우리를 감동시키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하여 우리는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역사는 이미 우리의 내면에 들어와 우리를 형성하고 있다. 올바른 역사를 찾아가는 길이 바로 내가 누구인지를 찾아가는 삶의 여정이다.현재만 좇는 것은 자아를 상실하는 길인지 모른다. 나는 우리 젊은이들이 과거를 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다기를 바라는 것이다.당장의 이익이 아닌 옛 공간과 언약에 진지해 지기를.각 챕터마다의 작가의 말을 어떤 이야기로 풀어냈는지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다책읽기의 동기를 더욱 부여받았고 존재에 대한 격려와 응원을 받은 느낌이다. 또하나 제천을 여행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샘솟게 하는 책이다@a_seong_mo#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에서 지원 받은 책입니다.좋은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