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인상 깊었던 업체가 있어 그 사례를 적어봅니다.
<에어리>는 여성 속옷 소매 기업입니다.
경쟁사 <빅토리아 시크릿>의 비현실적인 슈퍼 모델보다는
실제 여성의 보정되지 않는 이미지의 광고를 사용하고,
핵심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에어리 팸'이라는 팬 커뮤니티를 이용해서
사용자들의 에어리 제품을 착용한 사진을 게재하는 등 직접적인 콘텐츠를 게시하게 됩니다.
이는 당연히 기업의 매출로 연결되었지요.
이뿐만 아니라 역할 모델, 사회 혁신가, 브랜드 홍보 대사와 같은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려는 활동가에 의해
소비자들의 더 많은 호응을 이끌어낼 뿐 만 아니라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기업의 이익을 회사에 반환하고 있네요.
이러한 에어리의 전략과 비전으로 이 어려운 팬데믹에서도
매출이 오히려 증가하는 기업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