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국가 통치체제의 혼란으로 글로벌 문제에 대한
공조 시스템이 파괴되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바로 미국과 중국등의 갈등이 가장 중요한 리스크라고 합니다.
다음은 식량 위기, 감염병, 비자발적 이주 등
사회의 불안정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사회적 리스크가 있다고 하네요.
특히 식량위기로 인한 식료품 물가 폭등 및 난민 확대 등으로
더 크게는 경제적 문제로 인한 정권 붕괴라는
사회적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이슈는 보안 실패로 인한 사이버 리스크라고 합니다.
글로벌 사이버 범죄 행위 및 지출 비용이 2012년부터
연평균 7.8%씩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지적재산권과 같은 사이버상의 갈등이 더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혼란뿐만 아니라
막대한 재정 및 금융 지원으로 각 정부의 재정 부담으로 인해
경제적인 리스크로 전이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국내외 정치의 갈등의 배경이 되는 생각의 차이를 연구하는 것인데요.
강대국이 되기 위해, 해양이나 육지를 또는 주변 지역을
그리고 연합이라는 이름으로 대륙으로 세력을 확장하는 지정학적인 이념들과,
국제정치의 현실주의, 국제관계를 중시하는 자유주의,
정체성을 중시하는 구성주의에 대해서도 이해해야 만이
국제의 안보질서, 국가 간 갈등 등을 설명할 수가 있겠네요.
특히 서구의 자유민주주의와, 중국 정부의 권위주의,
러시아의 류라시아주의, 이슬람의 신정주의,
그리고 1980년부터 부상한 동북아시아의 국가 등이
주장하고 국가의 근간을 이끌어온 이념들로 인해
인권과 가치의 싸움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국가별 정치 경제 상황을 비교하면서
성공하는 국가와 실패하는 국가의 비교하면서 살펴보는 것입니다.
지나간 경제의 흐름을 보면 40년 주기로 경제정책이 변화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1929년 대공황이 발생할 때까지 자유방임주의 경제정책이,
1970년대까지는 국가 중심의 케인스주의 경제정책을,
지금까지는 시장 중심의 신자유주의 시대가 세계화의 경제를 이끌어 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이후 침체된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해
각 국가 정부들이 강력한 대응으로
지금까지의 중요 경제정책 패러다임의 변화가 진행 중에 있지요.
무엇보다도 강력한 정부에 의한 국가자본주의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청년의 실업사태로 인한 좌절과 분노,
이로 인한 자산의 격차는 공동체의 분열을 가져오고 있지요.
그래서 정부는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해
공동체에 대한 개인의 의무도 모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ESG 투자를 유치하고,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본격화됨으로써
고용의 구조적인 변화도 일어나고 있지요.
일자리의 양극화와, 인공지능이나 로봇을 고용하는 산업구조 개편으로
경제정책이 급격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