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예수님 동화 컬러링북 - 베드로가 들려주는 이야기
김호신 지음 / 북샤인 / 2022년 4월
평점 :
절판




베드로가 들려주는 예수님의 부활 이야기.

<부활, 예수님 동화 컬러링 북>입니다.



도서 제목 그대로 컬러링 북입니다.

이 도서는 다른 컬러링 북과는 달리

저자가 예수님의 이야기를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의 입장에서 들려주는

예수님에 대해 동화와 함께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

그림에 대해 잘 이해가 됩니다.



목차에서 보면, 예수님의 탄생과 관련된 구약의 언약과,

또한 예수님의 탄생, 사역, 죽음과 부활에 대해서

각 챕터마다 잘 묘사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네요~~



이 이야기가 베드로가 들려주는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라,

예수님이 베드로를 부르는 장면이 빠질 수가 없지요.

베드로를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시는군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베드로는 다시 어부 생활로 돌아갑니다.

물고기가 한 마리도 잡히지 않은 어느 날,

이러한 베드로 앞에 이전 베드로를 불렀던 예수님이

다시 베드로 앞에 나타납니다.



진짜, 진짜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예수님을 만나는 제자들.

3년 동안이나 열렬히 따랐던 부활의 주님을 만난 제자들의 기쁨과

3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한 베드로의 부끄러움이 잘 나타납니다.



베드로의 그러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항상 언제나 먼저 찾아오셨던 예수님을

베드로는 소개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또한 죄와 죽음에서 우리를 구하신 분이라고...



그리고 예수님에 대한 좋은 소식인 복음을 전하는

저자의 절절하고 간절한 마음이

마지막 메시지에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는 연하게 색연필로 색칠을 해봅니다.

메시지가 있는 컬러링북이라

조금 더 색을 입히는 데 있어 정성과 마음이 더 가는 도서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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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예수님 동화 컬러링북 - 베드로가 들려주는 이야기
김호신 지음 / 북샤인 / 2022년 4월
평점 :
절판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가 들려주는 예수님의 탄생, 사역, 죽음, 부활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컬러링북으로 즐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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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로 시작하는 미술 수업 - 작품, 화가, 역사, 신화로 배우는 미술 이야기 10대를 위한 빅피시 인문학
김영숙 지음 / 빅피시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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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로 시작하는 미술 수업>이란 도서는

그림이나 미술 작품을 보는 우리의 시각을 달리하도록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우리가 주로 그림을 볼 때에는 화가의 이름 외에는

이 그림과 연결된 생각들을 별로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그림을 그린 화가의 생각과 삶에 대해서

왜 이 화가들이 이러한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에 대해 알게 된다면

점 더 폭넓은 그림의 이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1페이지로 시작하는 미술 수업>이란 도서는

200개의 미술 키워드를 사용해서

작품별, 미술사별, 화가별, 장르와 기법별,

세계사 및 스토리에 따른 순간의 사건들,

그리고 신화와 종교에 관련하여

미술사에서 중요한 미술에 관한 지식과 정보들을 총라해서 보여줍니다.

먼저 반드시 알아야 할 교양 필수 명화를 소개하고 있어요.

우리가 교과서나 잡지에서 한 번씩은 본 듯한 미술작품들이지요.



아름답고 슬픈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새겨놓은 <피에타>는

미켈란젤로가 24살 때 완성한 작품으로

그를 바티칸의 최고 스타 조각가로 올려놓은 작품이지요.

여기까지는 대충 우리가 아는 지식인데

이 책에서는 미켈란젤로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소개되어 있어 흥미로왔습니다.

조각상의 마리아의 어깨에서 내려오는 띠 위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미켈란젤로는 왜 그랬을까요?

이 조각이 걸작이라는 소문이 들자 미켈란젤로는

사람들 사이에서 작품이 어떻게 평가되는지

알고 싶어서 엿들고 있었는데요.

이 작품을 만든 사람이 '크리스토포로 솔라리'가 틀림없다는 말에 크게 자존심이 상해

그날 밤 마리아의 띠위에 밤새도록 자신이 제작했다는 글자를 새겨 넣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작품을 찾아보니 어깨선에 미켈란젤로의 글씨가 크게 새겨져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글씨가 위대한 조각가의 자존심이라니~~

참 재미있지 않나요?



또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대작

<최후의 심판> 도 재미있는 일화가 있었는데요.

교황청 카를 5세의 로마 약탈과 종교 개혁으로

교황청의 절대 권력에 균열이 생기자 위기감을 느끼고

그 경고로 <최후의 심판>이라는 제단화를 주문했다고 하는데요.

167㎡의 벽면에 391명이나 되는 인물로 가득 찬 이 대작은

처음에는 목욕탕 풍경처럼 벌거벗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결국 비속한 부분을 지우라는 트리엔트 공의회에서의 결정으로

이미 생을 마감했던 미켈란젤로 대신 친구인 다니엘레 다 볼테라가

1여 년간 등장인물에 옷들을 입혔다는 재미있는 일화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림들을 감상하다 보면 유달리 그림들 속에

화가 자신의 모습도 많이 그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엘 그레코의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이라는 그림은

르네상스 후기의 매너리즘 화풍 기법을 이용한 작품인데요.

이 작품은 신앙심이 깊어 성당에 엄청난 기부를 했던

오르가스 백작이 죽자 성 스테파노와 성 아우그스티노가 천상에서 내려와

그를 직접 매장했다는 전설을 바탕으로 그린 작품이라고 해요.

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 중에 누가 있었을까요?

이 그림 안에 든 화가의 아들이 그려져 있고

아들 옷 주머니 손수건에는 그 아들의 출생연도인 1578년이 기록,

또한 화가 자신의 모습도 그려져 있네요.

이렇게 많은 작품 속에 화가 자신의 모습이 은근슬쩍 많이 들어 있다는 사실도

그림을 감상하는 데 재미를 더합니다.



본래는 2인 초상화로 제작된 그림인데

둘로 나누어진 그림을 아시나요?

바로 외젠 들라크루아의 <조르주 상드의 초상>과 <쇼팽의 초상>

바로 이 두 작품입니다.

쇼팽과 열렬한 사랑을 나눈 상드를 그린 들라크루아가

이 초상화를 다 완성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고 해요.

그런데 이 초상화가 둘로 나눈 이유는

이 그림의 소유자가 한 그림보다 2 조각으로 나눈 것이

더 경제적인 이득이 있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들의 열렬한 사랑이 9년 후 이별을 고한 것처럼

그들의 그림에서의 영원한 사랑도 멀어진 듯하네요.


이렇듯 재미있고 흥미로운 사실들을 작품과 읽게 되니

미술 수업이 그냥 지식을 안겨주는 '공부'가 아닌 '재미'와 '흥미'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래서

1페이지씩 궁금한 미술의 세계로 즐겁게 이끌어 줄 도서라는 생각이 들어 추천드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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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로 시작하는 미술 수업 - 작품, 화가, 역사, 신화로 배우는 미술 이야기 10대를 위한 빅피시 인문학
김영숙 지음 / 빅피시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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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술 작품을 보는 시각을 달리하도록 설명해주고 재미있게 미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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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돈, 힘 - 정치경제와 지정학으로 배우는 금융투자 이야기
신환종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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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라는 팬데믹 위기와 더불어 2022년에는 충격적인 사건이 하나 더 발생했었지요.

바로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공이었습니다.

'이러한 평화의 시대에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이렇게 침공도 하는구나,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구나'

라는 현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지요.

그러다 보니 <땅, 돈, 힘>이라는 이 도서의 제목을 보자마자,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확 바뀌어버린 일상과 더불어

국가 간에, 그리고 국내외 간의 정치적, 지정학적, 경제학적 혼돈으로 인한 위기가

심각하게 와닿은 요즘이 아닐까요.

그래서 지난 20년 동안 글로벌 경제 및 금융과 더불어

정치적 이슈나 국제적 환경 변화에 촉각을 세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지정학적, 정치적 리스크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또한 서방세계의 초강력 제재 체계에서

이제 경제 플러스 정치적 변화를 신경 쓰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제 현재의 경제를 파악하고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제시되어야 하는데요.

먼저 살펴볼 것은 바로 지정학과 국제 정치학적 접근입니다.

코로나19이후 과연 경제 회복은 어떨지,

그리고 또 다른 위기는 없는지를 살펴보면,

5가지 이벤트 리스크가 있다고 합니다.

(* 이벤트 리스크 : 전염병 확산, 동일본 대지진과 같은 자연재해,

미중 충돌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 등 경제 외적인 부문에서 엄청난 충력이 발생하는 위험)

첫째, 환경 및 기후 변화 리스크로 환경, 지정학적, 경제적 피해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또한 국가 통치체제의 혼란으로 글로벌 문제에 대한

공조 시스템이 파괴되는 지정학적 리스크

바로 미국과 중국등의 갈등이 가장 중요한 리스크라고 합니다.

다음은 식량 위기, 감염병, 비자발적 이주 등

사회의 불안정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사회적 리스크가 있다고 하네요.

특히 식량위기로 인한 식료품 물가 폭등 및 난민 확대 등으로

더 크게는 경제적 문제로 인한 정권 붕괴라는

사회적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이슈는 보안 실패로 인한 사이버 리스크라고 합니다.

글로벌 사이버 범죄 행위 및 지출 비용이 2012년부터

연평균 7.8%씩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지적재산권과 같은 사이버상의 갈등이 더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혼란뿐만 아니라

막대한 재정 및 금융 지원으로 각 정부의 재정 부담으로 인해

경제적인 리스크로 전이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국내외 정치의 갈등의 배경이 되는 생각의 차이를 연구하는 것인데요.

강대국이 되기 위해, 해양이나 육지를 또는 주변 지역을

그리고 연합이라는 이름으로 대륙으로 세력을 확장하는 지정학적인 이념들과,

국제정치의 현실주의, 국제관계를 중시하는 자유주의,

정체성을 중시하는 구성주의에 대해서도 이해해야 만이

국제의 안보질서, 국가 간 갈등 등을 설명할 수가 있겠네요.

특히 서구의 자유민주주의와, 중국 정부의 권위주의,

러시아의 류라시아주의, 이슬람의 신정주의,

그리고 1980년부터 부상한 동북아시아의 국가 등이

주장하고 국가의 근간을 이끌어온 이념들로 인해

인권과 가치의 싸움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국가별 정치 경제 상황을 비교하면서

성공하는 국가와 실패하는 국가의 비교하면서 살펴보는 것입니다.

지나간 경제의 흐름을 보면 40년 주기로 경제정책이 변화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1929년 대공황이 발생할 때까지 자유방임주의 경제정책이,

1970년대까지는 국가 중심의 케인스주의 경제정책을,

지금까지는 시장 중심의 신자유주의 시대가 세계화의 경제를 이끌어 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이후 침체된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해

각 국가 정부들이 강력한 대응으로

지금까지의 중요 경제정책 패러다임의 변화가 진행 중에 있지요.

무엇보다도 강력한 정부에 의한 국가자본주의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청년의 실업사태로 인한 좌절과 분노,

이로 인한 자산의 격차는 공동체의 분열을 가져오고 있지요.

그래서 정부는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해

공동체에 대한 개인의 의무도 모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ESG 투자를 유치하고,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본격화됨으로써

고용의 구조적인 변화도 일어나고 있지요.

일자리의 양극화와, 인공지능이나 로봇을 고용하는 산업구조 개편으로

경제정책이 급격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이후 세계 경제 리스크에 대한 전망도 다양한데요.

무엇보다 저자는 '미국과 중국간의 갈등'을 꼽고 있습니다.

국가 간 평등한 권리의 기초를 두고 있는 서구 국가들의 근대 국제 질서와

중국의 천하 질서라는 전제하에

각 나라의 패권과 가치에 대한 싸움이

글로벌 밸류체인의 변화로 인한 무역과 기술 전쟁, IT 전쟁,

그리고 디지털 위안화와 달러의 패권에 대한 금융시장,

또한 이에 맞춰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는 러시아의 유라시아 주의 등을 보면

이제 세계는 경제가 아닌 지정학과 이념의 논리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결국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군사력을 증강시킬 것이고

결국 상대를 저지하는 방법으로 '평화'가 아닌

'우크라이나' 사태처럼

군사적인 충돌이라는 방법을 사용한다는 우려를 배제할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한 지구 안에 살고 있으므로

글로벌적인 관점에서 살펴볼 수밖에 없지요.

경제와 금융지표들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이 글로벌 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미중 갈등 속 우리의 대응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향후 국제 정치구도의 변화를 전망해 보는 시각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 하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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