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도서관 - 김옥애 김성범 동요집, 창작동요 100주년 기념 동요집 노래하는 동시동요집 1
김옥애 동시, 김성범 작곡, 유착희 그림 / 청개구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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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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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출판사

 

TS이자 도깨비마을 촌장님이신 김성범 작가님이

김옥애 작가님의 아름다운 동시 15편에 곡을 붙여

제대로 된 동요곡집을 발표했다.

 

일상에서 만난 다양한 소재를 동시로 표현하고

그 동시와 어울리는 곡으로 동요를 만들어

유튜브 채널(촌장님, 오늘은 뭐해요?/https://www.youtube.com/watch?v=ml7fmF6rQTs)

큐알코드 작업으로 누구나 들을 수 있다.

 

동요를 켜놓고 듣다 보니 괜히 마음이 좀 더 착해지는 느낌이 든다.

제일 좋았던 동시 한편은 바로 <일 년에 한 번은>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그날이 있기 마련이다.

나도 그날이라고 생각되는 날마다 이 동요를 불러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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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 100층짜리 집 100층짜리 집 6
이와이 도시오 지음, 김숙 옮김 / 북뱅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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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한 늪의 세계로 가면 가재, 잉어, 물자라, 우렁이, 우파루파, 물벼룩, 자라, 악어, 전기뱀장어, 갓파 등을 만날 수 있어요. 쭈욱, 쭈욱 더 깊숙히 늪의 세상으로 빠져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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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이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 2024 서울시교육청 어린이 도서관 여름방학 권장도서
라만 프린자 지음, 잔 비엘레스키 그림, 정창훈 옮김 / 찰리북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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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

 

, 행성, , 암석 잔해들, 오로라, 우주의 인공 물체, 은하 등

우주에 관심이 많고 우주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천문학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찰리북에서 나온 <밤하늘이 들려주는 우주이야기>가 주인공이다.

 

세계적인 천문학자 라만 프린자와 그리니치 천문대가 함께 작업한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천체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다.

무심코 올려다본 밤하늘의 별과 별자리들을 탐사하며 별의 일생을 살펴보고,

태양계 여행을 통해 행성, 위성, 소행성과 혜성 같은 천체들의 속성을

탐사해 가다 보면 실제로 그 행성에 한번쯤 가보고 싶은 열망이 솟구치기도 한다.

 

또한 달의 위상과 달의 바다를 탐사하고 달의 월식은 물론

우주비행사들의 달 탐사까지 흥미있는 주제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천문학과 우주 탐사가 발전하며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까지

이야기 하며 지구와 우주의 미래를 위해 애쓰는 과학자들의 수고도 전하고 있다.

 

<밤하늘이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무한한 우주 속에서 작은 일원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신비롭고 경이로운 자연의 법칙과 섭리를 이해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우회적으로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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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춤춰요 라임 그림 동화 36
요안나 쿼.샤리나 마르케즈 지음, 프랜시스 알바레스 그림, 양병헌 옮김 / 라임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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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춤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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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헌_옮김

#라임

 

<손으로 춤춰요>!

제목을 보고 무슨 내용일지 살짝 짐작이 가셨을까요?

전 전혀 짐작을 못했는데 수어에 관한 그림책이었어요.

이 책은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선정하는

‘2024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에 선정되었어요.

슈나이더 패밀리 북 어워드는 장애의 경험을

예술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해 낸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샤리나 마르케즈가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TV 뉴스프로그램을 보면 하단 동그라미 속에서

열심히 수어를 하며 내용을 전달해주시는 분들이 계시죠?

이 책을 보고 나서 그 장면을 떠올려보니

정말로 손이 춤추는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세상에서 제일 친한 두 친구 샘과 마이가

수어로 하나 되는 과정이 잘 그려져 있는 이 책은

상대방에 대한 편견 없이 서로에게 스며들어 가는 우정이 참 아름다워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지만

자세히 마음을 담아 바라보다 보면 진심을 알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마침내 샘과 마이는 다같이 손으로 춤을 추는 친구가 된답니다.

 

이 책의 부록에는 손으로 대화를 나누어요, 수어라는 제목으로

수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이 안내되어 있어요.

수어가 무엇인지, 수어의 고유성과 사투리, 대화법,

그리고 수어를 지키기 위해 기울여야 할 노력 등이 들어 있어요.

그리고 923일이 유엔 총회에서 정한 국제 수어의 날이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샘과 마이의 우정과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다시 생각하게 해 준 책입니다.

올해 923일엔 꼭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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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양이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 지크 시리즈
나탈리야 샬로시빌리 지음, 김선영 옮김 / 보림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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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고양이에게는무엇이필요할까?

#나탈리야샬로시빌리_지음

#김선영_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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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연약한 존재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아니, 다 큰 어른이라고 해도 마음이 작게 쪼그라졌을 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작은 고양이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를 읽고 나서 해본 생각입니다.

 

세상의 모든 작고 연약한 존재들에게는

아주 많은 것들이 필요하죠.

편안한 잠자리와 맛있는 식사,

살뜰한 보살핌과 다독임,

위험으로부터 지켜줄 안전한 공간...

 

<작은 고양이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에서 말하는

작고 연약한 존재들에게 필요한 것들 중

어떤 상황에서 달아날 틈과

따뜻한 심장과 다정한 손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고 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위험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는 잠시 그 상황을 피해 갈 줄 아는 틈도 필요하지.

그리고 위로받기에 충분한

따뜻한 심장과 다정한 손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고 말고.

우린 이런 사람들을 가족이라고 부르고 친구라고도 부릅니다.

결국 모든 연약한 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다정함인 것 같아요.

그 다정함으로 우린 또 새로운 기운을 얻게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그것이 우리들의 삶이지요.

 

나의 다정함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과 존재들을 떠올려 봅니다.

그들에게 나의 다정함은 힘과 위로가 되었을까요?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그림들과 달리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안겨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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