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그림책방
김종민 지음 / 찰리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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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그림책방

#김종민_글_그림

#찰리북

 

여러분은 책을 읽으며 ‘내가 실제로 이 책 속으로 들어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바로 그런 순간이 이야기의 씨앗이 되어 책이 된 <수상한 그림책방>입니다.

 

이 책 속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빨간 모자, 미녀와 야수, 잠자는 숲속의 공주, 행복한 왕자, 성냥팔이 소녀, 눈의 여왕, 어린 왕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장면들이 나와요.

마당이나 책방이나 어디서든지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게임을 즐기는 딸이 걱정스러운

책방지기 아빠는 딸이 잠든 사이 새로 변신해 핸드폰들 들고 날아가 버려요.

곧이어 새를 쫓는 아이가 들어간 곳은 바로 동화책의 한 장면 속이죠.

 

아이는 게임을 즐기기 전에 아빠의 책방에서 읽었던 많은 책들 덕분에 책 속 주인공들에게 적절한 조언도 해주며 계속 새를 쫓아갑니다.

하지만 자신이 읽다 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책 속에서는 위험을 피해 갈팡질팡하다가 꿈을 깬 후 다시 이야기 속으로 갈지 모른다며 못다 읽은 책을 다시 읽겠다고 다짐하죠.

그런데 핸드폰은 찾았을까요?

 

어린 왕자가 아이에게 전해 줬던 말,

“무엇 때문이든 진짜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길 바랄게”라는 말 속에 담긴 뜻을

아이는 깨달았을까?

책 속에 담긴 무한한 상상력과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선한 마음,

당장의 즐거움에 빠져 일상을 소홀히 하는 태도 등에 담긴 아빠의 마음을

익숙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아빠의 진심이 잘 담겨 있다.

 

여러분은 어떤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으신가요?

<수상한 그림책방>에 가시면 원하시는 책 속으로의 여행이 가능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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