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언제나 함께 ㅣ 나무자람새 그림책 40
다비드 칼리 지음, 엘리사 부온콤파니 그림, 엄혜숙 옮김 / 나무말미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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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이’와 ‘찰콩이’

주인공 이름부터가 단짝임을 알 수 있어요.

그뿐인가요?

책 제목도 <둘이서 언제나 함께>랍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노래 가사 아님 ㅎㅎㅎ)

늘 함께하는 찰떡이와 찰콩이는 둘이어서 늘 행복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해요.

“우리는 딱 붙어 있을 때 가장 행복해!”라고요.

 

그런데 일이 생겼어요.

찰떡이가 혼자서 외출을 하겠다잖아요.

혼자 남은 찰콩이는 슬픔과 걱정에 빠졌어요.

 

찰콩이도 밖에 나갔다가 멋진 모자를 발견하고 찰떡이에게 줄 선물로 정해요.

집에 돌아온 찰떡이도 찰콩이에게 선물을 내밀어요.

찰떡이는 추워하는 찰콩이의 목도리를 사러 외출했던 거였어요.

서로를 배려하는 찰떡이와 찰콩이는 정말 단짝 친구가 맞네요.

찰콩이도 찰떡이와 떨어져 있는 시간에 찰떡이의 소중함을 더 깨달았던 시간이었어요.

 

짧은 이야기 속에 서로를 향한 배려와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줘요.

그리고 아무리 단짝이라도 각자의 사생활을 지켜줘야 한다는 것도요.

이런 단짝 친구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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