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데 색깔은 느낌
마르따 아르디떼 지음, 마리오나 까바싸 그림, 정리연 옮김 / 엘까미노(ElCamino)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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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을 생각하면 어떤 느낌과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엘까미노출판사의 색깔은 느낌 시리즈의 두 번째 책,

<베르데>는 스페인어로 초록색을 뜻합니다.

색깔을 자연 속에서 오감으로 탐험하고 느끼며 상상하게 하는 책이에요.

 

초록은 짜릿하고 신나는 모험처럼 생기 넘치고 울창하다.

변신의 귀재처럼 은밀하고 특별하며

비밀의 파라다이스처럼 숨겨져 있으면서도 상쾌해.

 

초록이 어떤 색이냐고 묻는 아이에게 엄마가 대답해주는 본문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엄마는 묻지요.

너는 초록색을 어떻게 느끼는지 얘기해달라고요.

같은 질문을 제가 받았다고 생각하며 초록색에 대한 느낌을 찾아봤어요.

초록은 세수를 마친 아이 얼굴처럼 빛이 나고요.

여름날 살랑거리는 원피스처럼 싱그러운 바람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내 마음에 평안을 만들어 주고요.

엄마의 포옹에서 전해지는 향긋한 솔바람 같아요.

 

여러분이 느끼는 초록은 어떤 느낌일까요?

이 책을 읽고 각자의 초록의 주는 느낌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해보면

더 다양한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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