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언제나 시간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죽음 따위는 신경 쓰지 않은 채
스스로를 위로하고,
언젠가를 상상하며 이야기합니다.
내일, 더 나중에, 내년에, 이 일이 끝나면,
어른이 되었을 때, 더 나이가 들었을 때,
혹은 한가할 때, 병이 나았을 때,
마침내 혼자가 되었을 때,
또는 마침내 혼자가 아닐 때,
다음 주에, 10년 후에......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 합니다.
과거에 얽매여서도 안되고
미래에 기회를 주어서도 안됩니다.
지금 이 순간 행하는 것만이
내 삶을 의미있게 만드는 일이며
후회라는 감정에게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
유일한 방법입니다.